주님 만찬 저녁 미사
교회의 오랜 전통에 따라 이날은 교우가
참석하지 않는 미사를 드릴 수 없다.
적당한 저녁 시간에, 사제와 봉사자들을 포함한 지역 공동체
전체가 참석하는 가운데 주님 만찬 저녁 미사를 드린다.
성유 축성 미사를 공동으로 집전하였거나 교우들의
형편 때문에 이미 미사를 집전한 사제들도
이 저녁 미사를 다시 공동으로 집전할 수 있다.
사목의 이유로 필요하면, 교구장은 성당이나 경당에서
저녁때에 미사를 또 한 번 드리도록 허락할 수 있다.
저녁 미사에 참여할 수 없는 신자들만을 위하여
아침 미사 집전도 허락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특수 미사는 어떤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드릴 수
없으며 주님 만찬 저녁 미사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신자들은 미사 중에만 영성체를 할 수 있고,
병자들은 아무 때라도 할 수 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축제에 앞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사랑의 모범을 보여 주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15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기 전,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건너가실 때가 온 것을 아셨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만찬 때의 일이다.
악마가 이미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생각을 불어넣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당신 손에
내주셨다는 것을, 또 당신이 하느님에게서
나왔다가 하느님께 돌아간다는 것을 아시고, 식탁에서
일어나시어 겉옷을 벗으시고 수건을 들어 허리에 두르셨다.
그리고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허리에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셨다.
그렇게 하여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자 베드로가, “주님, 주님께서
제 발을 씻으시렵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는 일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깨닫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래도 베드로가 예수님께
“제 발은 절대로 씻지 못하십니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누어 받지 못한다.”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제 발만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목욕을 한 이는 온몸이 깨끗하니 발만 씻으면 된다.
너희는 깨끗하다. 그러나 다 그렇지는 않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당신을 팔아넘길 자를 알고 계셨다.
그래서 “너희가 다 깨끗한 것은 아니다.” 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겉옷을 입으시고 다시 식탁에 앉으셔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깨닫겠느냐?
너희가 나를 ‘스승님’, 또 ‘주님’ 하고 부르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 나는 사실 그러하다.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여 이 제사를
드릴 때마다 저희에게 구원이 이루어지오니,
저희가 이 신비로운 제사를 정성껏 거행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 빵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요,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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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주님!
엊그제 머리에 재를 엊으며 사순시기를 맞았던 같은데…….
벌써 성삼일을 맞고 있습니다
아직도 저는 당신맞이할 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데……..
더구나 올 사순시기동안 회개는 고사하고 단 한시간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성찰을 하지 못했는데 어느새 성삼일을 되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며 서로 사랑하라고 당부를 하시는 당신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떠나시는 그 순간까지도……..
그런데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저를 봅니다
아직도 당신의 사랑을 느낀다고 입으로는 말을 하지만 ……..
아직은 세속의 모든 것들이 더 흥미있고 욕심나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당신의 자녀답게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의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며 서로 사랑하라고 당부하신 당신의 마음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자녀답게…
아멘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묵상하며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주님!
엊그제 머리에 재를 엊으며 사순시기를 맞았던 같은데…….
벌써 성삼일을 맞고 있습니다
아직도 저는 당신맞이할 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데……..
더구나 올 사순시기동안 회개는 고사하고 단 한시간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성찰을 하지 못했는데 어느새 성삼일을 되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며 서로 사랑하라고 당부를 하시는 당신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떠나시는 그 순간까지도……..
그런데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저를 봅니다
아직도 당신의 사랑을 느낀다고 입으로는 말을 하지만 ……..
아직은 세속의 모든 것들이 더 흥미있고 욕심나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당신의 자녀답게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의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며 서로 사랑하라고 당부하신 당신의 마음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자녀답게…
아멘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묵상하며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이 이 세상에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기려 왔음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즉 섬기러 왔다는 것은 당신의 목숨을
우리의 죄값으로 준다는 의미임을 느껴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모아놓고
발을 씻어주심으로써 섬김의 모범을 친히 보여주십니다.
그러기에 제자들도 마땅히 섬김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임을 깨달아봅니다.
주님!
당신께서 제사들에 발을 씻어주신 참된 의미는
세족례라는 외적인 의식인 아닌 내적인 태도
즉 겸손과 섬김으로 살아야 한다는 뜻일 겝니다.
주님!
당신께서는 죄의 노예생활에서 인간을 해방시키려고
기꺼히 당신 목숨까지 내 놓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발까지 닦아주시는 모습을 봅니다.
저 역시 세상에 살면서 군림하려는 자가 아닌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면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당신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가지 사랑하셔서
마지막까지 당신 살과 피를 인간에게 주시고
떠나가실 준비를 하심을 봅니다.
이런 당신의 넘치는 사랑을 어디가서 찾을수 있으리오…
이렇게 넘치는 사랑을 맛 볼수 있는 곳…
그 분을 매일 만날 수 있는 곳…
저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곳…
미사입니다.
주님!
미사중에 당신을 모실때마다
당신의 그 사랑을 기억하고
생활속에 당신처럼 온전히 저를 내어 줄수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이 이 세상에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기려 왔음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즉 섬기러 왔다는 것은 당신의 목숨을
우리의 죄값으로 준다는 의미임을 느껴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모아놓고
발을 씻어주심으로써 섬김의 모범을 친히 보여주십니다.
그러기에 제자들도 마땅히 섬김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임을 깨달아봅니다.
주님!
당신께서 제사들에 발을 씻어주신 참된 의미는
세족례라는 외적인 의식인 아닌 내적인 태도
즉 겸손과 섬김으로 살아야 한다는 뜻일 겝니다.
주님!
당신께서는 죄의 노예생활에서 인간을 해방시키려고
기꺼히 당신 목숨까지 내 놓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발까지 닦아주시는 모습을 봅니다.
저 역시 세상에 살면서 군림하려는 자가 아닌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면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당신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가지 사랑하셔서
마지막까지 당신 살과 피를 인간에게 주시고
떠나가실 준비를 하심을 봅니다.
이런 당신의 넘치는 사랑을 어디가서 찾을수 있으리오…
이렇게 넘치는 사랑을 맛 볼수 있는 곳…
그 분을 매일 만날 수 있는 곳…
저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곳…
미사입니다.
주님!
미사중에 당신을 모실때마다
당신의 그 사랑을 기억하고
생활속에 당신처럼 온전히 저를 내어 줄수있는 삶을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