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주님의 부활은 천지 창조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어떻게 죽은 사람이 살아날 수 있습니까?
어떻게 유한한 생명이 죽음을 넘어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보다 더 큰 기적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기적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말씀의 초대
주님의 날 이른 아침에 주님의 무덤으로 달려갔던
마리아 막달레나는 놀라운 일을 겪었습니다.
주님의 무덤이 비어 있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 두 사도가 확인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죽은 자들 가운데 계시지 않았습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의 파스카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으니, 주님 안에서 축제를 지내세.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9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부활의 기쁨에 넘쳐 봉헌하는
이 제사로 교회를 새롭게 하시고 굳건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우리의 파스카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도다.
알렐루야. 순결과 진실이라는 누룩 없는
빵을 가지고 축제를 지내세. 알렐루야,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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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님!
당신은 생전에 많은 기적을 행하셨고
죽은이도 살렸던 우리들의 보스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당신 자신은 살리지도 못하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아! 어쩌란 말입니까?
이 좌절과 절망을…
당신을 따라 다니면 핍박에서
벗어나고 명예와 권력을 얻게 될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제가 바랬던 당신이 아니였습니다.
저의 보스여…
당신은 절망과 두려움,그리고 슬픔만 남기고 떠나가셨습니다.
그러니 당신의 빈 무덤을 보고 당황할수 밖에 없습니다.
진정 당신이 죽었다 살아난 스승이란 말입니까?
믿지 못하겠습니다.
제게 있어 당신은
메시아가 아닌 인간보스일때가 많았습니다.
인간으로…
그러나 주님!
수의와 머리를 싸맨 천을 한곳에 잘 개켜둔 모습에서
정녕코 당신은 부활하셨다는 걸 믿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죄스럽게도 보고 믿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신께서 보이지 않는다면 여기저기 찾으러 돌아다녀야 겠지요.
그렇게 찾다 보면 확실히 보입니다.
당신이 부활하신 구원자이심을 …
주님!
그리스도 신앙은 부활이 없다면 이루어질수 없는 것…
부활의 기쁨은 아무리 찬미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빈무덤 처럼 저 역시 마음을 비우고 당신을 따라 나서겠습니다.
당신이 수의를 개켜둔 것 처럼
저도 소중한 제것들을 잘 개켜놓고 당신을 따라가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은이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님 부활을 축하 드립니다. 저 또한 소중한 것들을 잘 개켜 가며 주님
을 따르렵니다……^^ 좋은 복음 말씀에 요 며칠 분주했던 저의 마음을
정리 해 보렵니다….. 감사 합니다. [04/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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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님!
당신은 생전에 많은 기적을 행하셨고
죽은이도 살렸던 우리들의 보스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당신 자신은 살리지도 못하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아! 어쩌란 말입니까?
이 좌절과 절망을…
당신을 따라 다니면 핍박에서
벗어나고 명예와 권력을 얻게 될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제가 바랬던 당신이 아니였습니다.
저의 보스여…
당신은 절망과 두려움,그리고 슬픔만 남기고 떠나가셨습니다.
그러니 당신의 빈 무덤을 보고 당황할수 밖에 없습니다.
진정 당신이 죽었다 살아난 스승이란 말입니까?
믿지 못하겠습니다.
제게 있어 당신은
메시아가 아닌 인간보스일때가 많았습니다.
인간으로…
그러나 주님!
수의와 머리를 싸맨 천을 한곳에 잘 개켜둔 모습에서
정녕코 당신은 부활하셨다는 걸 믿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죄스럽게도 보고 믿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신께서 보이지 않는다면 여기저기 찾으러 돌아다녀야 겠지요.
그렇게 찾다 보면 확실히 보입니다.
당신이 부활하신 구원자이심을 …
주님!
그리스도 신앙은 부활이 없다면 이루어질수 없는 것…
부활의 기쁨은 아무리 찬미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빈무덤 처럼 저 역시 마음을 비우고 당신을 따라 나서겠습니다.
당신이 수의를 개켜둔 것 처럼
저도 소중한 제것들을 잘 개켜놓고 당신을 따라가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은이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님 부활을 축하 드립니다. 저 또한 소중한 것들을 잘 개켜 가며 주님
을 따르렵니다……^^ 좋은 복음 말씀에 요 며칠 분주했던 저의 마음을
정리 해 보렵니다….. 감사 합니다. [04/1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