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부활 제 6주간 수요일(5/24)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서 제자들을 진리로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시어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도록 하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2-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또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이 거룩한 제사로 한 분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과 저희를 하나 되게 하셨으니, 하느님께서 진리의 빛이심을 저희가 삶으로 증언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아 세웠으니, 너희는 가서 열매를 맺어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여라. 알렐루야.
    영성체 후 묵상
    “아침에 도를 깨치면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공자가 말하였습니다. 그리스 현인들은 진리를 그들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덕목으로 삼았습니다. 진리를 깨닫는 데 필요한 인간의 이성은 위대한 것이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스인들의 ‘알지 못하는 신’은 그 한계를 인정한 것입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신앙과 이성」이라는 회칙에서, 신앙과 이성은 진리를 향하여 날아오르는 두 날개라고 말하였습니다. 세상의 철인들에게는 한계가 있는 이성밖에 없지만 우리에게는 또 하나의 날개인 신앙이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신앙을 통하여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를 이 거룩한 신비의 은총으로 가득 채워 주셨으니, 자비로이 도와주시어, 인간이 타고난 연약함을 이기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6.Canto Gregoriano-De Profun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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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진리의 성령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전에 당신이 좋아 아니! 당신을 믿는사람들까지 부럽고 천사들처럼
    느껴져 스스로 성당 문을 두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20여년이 지난 지금 저의 모습이 저의 마음이 저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그때의 저의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음을 실감합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그때의 순수함과 저의 마음이 20여년이 지난 요즈음 예전보다 더 못하다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저의 이런 생각들 모두가 저에게 믿음이 없기때문이라는
    사실에 그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던 것 모두가 진심이 아닌

    남들에게 아니!
    모두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같아 부끄럽습니다
    그런데도 남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는 저의 이기심이 신앙이 부족한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진리의 성령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 ”
    하신말씀을 깊이 새기며

    성련의 도우심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믿음이 없는 자신의 잘못을깨닫고

    저의 부족함이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진리의 성령께서 저에게 임하시어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저의 이런마음또한 저의 이기심일지 모르지만……..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만큼은 예전의 순수하고 깨끗했던 그때의 기분임을
    실감합니다
    저의 이런 마음이 영원하기를 바라면서
    오늘하루 당신을 사랑하는 이 마음으로 기쁘고 즐겁게 지내겠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 ”

    묵상하며

    218.150.166.230 …: 진리의 성령께서 자매님의 마음을 꼭 붙들고 계시는군요…감사합니다. [05/24-08:07]

  2. user#0 님의 말:

    “진리의 성령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전에 당신이 좋아 아니! 당신을 믿는사람들까지 부럽고 천사들처럼
    느껴져 스스로 성당 문을 두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20여년이 지난 지금 저의 모습이 저의 마음이 저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그때의 저의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음을 실감합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그때의 순수함과 저의 마음이 20여년이 지난 요즈음 예전보다 더 못하다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저의 이런 생각들 모두가 저에게 믿음이 없기때문이라는
    사실에 그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던 것 모두가 진심이 아닌

    남들에게 아니!
    모두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같아 부끄럽습니다
    그런데도 남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는 저의 이기심이 신앙이 부족한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진리의 성령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 ”
    하신말씀을 깊이 새기며

    성련의 도우심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믿음이 없는 자신의 잘못을깨닫고

    저의 부족함이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진리의 성령께서 저에게 임하시어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저의 이런마음또한 저의 이기심일지 모르지만……..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만큼은 예전의 순수하고 깨끗했던 그때의 기분임을
    실감합니다
    저의 이런 마음이 영원하기를 바라면서
    오늘하루 당신을 사랑하는 이 마음으로 기쁘고 즐겁게 지내겠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 ”

    묵상하며

    218.150.166.230 …: 진리의 성령께서 자매님의 마음을 꼭 붙들고 계시는군요…감사합니다. [05/24-08:07]

  3. user#0 님의 말: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맞아요 주님!
    그동안 신앙생활을 나름대로는 열심히 했다고 자부하지만…..
    사실은 교만인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해하고 알아듣는 것은 그저 그날그날 저의 컨디션과 생각이
    당신의 말씀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을 때는 그런대로 이해도 하고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세속적인 판단과 기준 또한 제 멋대로 생각하고 또 하고….
    그러다 시행착오 또한 그야말로 겁나게 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아직도 저의 믿음이 저의 신앙이 성숙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러기에…..
    당신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당부말씀을 하셔도 저는 아직 지금은….
    감당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그저 마음 만……….
    그 마음이라는 것 또한 변덕이 날 때만 ……..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믿고 당신의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고……..
    그렇게 떠들고 있습니다 입으로만…..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넘게 아는 체하며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듯이………..
    보여지는 것에 목숨걸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인데…….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말씀의 의미를 새기며 당신의 사랑을 당신의 마음을 읽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뜻이 아닌 당신의 뜻을 헤아리며
    아멘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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