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삼위일체 대축일(6/11)


    삼위일체 대축일은 800년경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로마 전례력에 들어오게 된 것은 1334년 요한 22세 교황 때였으며, 이때부터 성령 강림 대축일 다음 주일을 삼위일체 대축일로 지내 오고 있습니다.
    오늘의 전례
    오늘은 삼위일체 대축일입니다. 그리스도교는 이스라엘에게서 한 분이신 하느님, 곧 유일신 신앙을 물려받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과 성령을 통하여 삼위의 하느님을 체험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요한 10,30)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에게서 성부와 성자의 일치를 깨달았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삼위일체의 신비를 분명히 고백합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하나의 희망을 주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고, 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에페 4,4-6). 그러므로 교회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풉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도 날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일을 시작하고 마칩니다.
    말씀의 초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지금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장차 오실 하느님 성부 성자 성령께 영광 있으소서. ◎ 알렐루야.
    복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8,16-20 그때에 열한 제자는 갈릴래아로 떠나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가가 이르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 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며 봉헌하는 이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고, 저희 자신을 주님께 영원한 제물로 바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진정 너희가 하느님의 자녀이기에,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영을 우리 마음 안에 보내시어, 그 영께서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시도다.
    영성체 후 묵상
    삼위일체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이성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신비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이성으로 파악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믿음만이 삼위일체 신비의 하느님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비는 모든 인간이 지향해야 할 목표이며 원리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둘이 아니라 한 몸이 되어야 하고, 교회 공동체가 하나가 되어야 하고, 남북이 하나가 되어야 하고, 인류가 한 마음이 되어야 하는 까닭은 바로 하느님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시면서도 한 분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또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사랑으로 하나 된 것처럼 우리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삼위일체가 신비인 것은 하느님께서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사랑도 신비입니다.
    영성체 후 기도
    주 하느님, 영원하시고 나뉠 수 없으신 삼위일체를 믿어 고백하며 성체를 받아 모셨으니, 저희 몸과 마음을 구원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4.Occuli Omnium-베네딕도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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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주님!

    삼위일체대축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말씀에 위로를 받으며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솔직히 아직도…..

    당신의 말씀을 모두 믿고 살지 못할 때도 있지만 아니!

    사실은 제가 당신의 말씀대로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겠다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사랑을 믿으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해보며

    저의 이 변덕이 변하지 않기를 바라며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기쁘고 즐겁게 지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묵상하며

  2. user#0 님의 말: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주님!

    삼위일체대축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말씀에 위로를 받으며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솔직히 아직도…..

    당신의 말씀을 모두 믿고 살지 못할 때도 있지만 아니!

    사실은 제가 당신의 말씀대로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겠다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사랑을 믿으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해보며

    저의 이 변덕이 변하지 않기를 바라며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기쁘고 즐겁게 지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저를 낳아주신 어머니…
    아버지한테는 아내요
    제게는 어머니이시며
    할머니에게는 딸입니다.
    아내, 어머니, 딸.
    역할은 다르지만
    어머니! 당신은 한분이십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삼위일체 하느님!
    성부,성자, 성령.
    역할은 다르지만
    아버지! 당신은 한분이십니다.

  4. user#0 님의 말:

    저를 낳아주신 어머니…
    아버지한테는 아내요
    제게는 어머니이시며
    할머니에게는 딸입니다.
    아내, 어머니, 딸.
    역할은 다르지만
    어머니! 당신은 한분이십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삼위일체 하느님!
    성부,성자, 성령.
    역할은 다르지만
    아버지! 당신은 한분이십니다.

  5.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할 수 있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아빠! 아버지!
    참으로 정감있는 단어입니다.
    많이 찾고 많이 의지하고 많이 부르고싶은 단어이기에…
    언제든 내가 여기있다시며~~ 손을 내밀어 주실 분이시기에…
    세상사에 힘들어도, 듣기싫은 소리를 들어도 언제나 위로를 해주시며 따뜻하게
    안아주실 그런 단어입니다. 언제어디서든…
    그누가 이해를 못한다할지라도,비난의 대상이 될지라도 분명 웃으며 손을 내밀
    어 주실 분이기에…
    다시한번 힘주어 불러봅니다. 아빠! 아버지!!

  6.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할 수 있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아빠! 아버지!
    참으로 정감있는 단어입니다.
    많이 찾고 많이 의지하고 많이 부르고싶은 단어이기에…
    언제든 내가 여기있다시며~~ 손을 내밀어 주실 분이시기에…
    세상사에 힘들어도, 듣기싫은 소리를 들어도 언제나 위로를 해주시며 따뜻하게
    안아주실 그런 단어입니다. 언제어디서든…
    그누가 이해를 못한다할지라도,비난의 대상이 될지라도 분명 웃으며 손을 내밀
    어 주실 분이기에…
    다시한번 힘주어 불러봅니다. 아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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