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당신 앞에서 물리치시니, 남은 것은 유다지파 뿐이었다


연중 제12주간 월요일(6/26)


    입당송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 나 누구를 무서워하랴? 내 적이요 원수인 그들은 비틀거리다 쓰러지리라.
    본기도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 저희 생각을 바르고 거룩하게 이끌어 주시고, 성실하게 실천하도록 도와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이 하느님께 죄를 짓고 다른 신들을 경외하였기 때문에 몰락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율법대로 당신의 계명과 규정을 지키라고 당부하십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남을 심판하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복음).
    제1독서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당신 앞에서 물리치시니, 남은 것은 유다 지파뿐이었다.> ☞ 열왕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17,5-8.13-15ㄱ.18 그 무렵 아시리아 임금은 온 나라를 치러 올라왔다. 그는 사마리아까지 쳐 올라와 그곳을 세 해 동안 포위하였다. 마침내 호세아 제구년에 아시리아 임금은 사마리아를 함락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아시리아로 끌고 가서 하라와 고잔 강 가 하보르와 메디아의 성읍들에 이주시켰다. 이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들을 이집트 임금 파라오의 손에서 빼내시어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주 저희 하느님께 죄를 짓고, 다른 신들을 경외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풍속과 이스라엘 임금들이 만들어 낸 것에 따라 걸어갔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모든 예언자와 선견자들을 통하여 이스라엘과 유다에 경고하셨다. “너희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서,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하고 나의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보낸 모든 율법대로 나의 계명과 규정들을 지켜라.” 그러나 그들은 그 말씀을 듣지 않고, 주 저희 하느님을 믿지 않은 그들의 조상들처럼 목을 뻣뻣하게 하였다. 그들은 그분의 규정과 그분께서 저희 조상들과 맺으신 계약, 그리고 자기들에게 주신 경고를 업신여겼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크게 노하시어 그들을 당신 앞에서 물리치시니, 남은 것은 유다 지파뿐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주님의 오른팔로 도우시고 저희에게 응답하소서. ○ 주 하느님, 주님께서 저희를 버리시고 저희를 부수셨나이다. 주님께서 분노를 터뜨리셨나이다. 저희를 회복시켜 주소서. ◎ ○ 주님께서 땅을 뒤흔드시어 갈라놓으셨나이다. 그 갈라진 틈들을 메워 주소서. 흔들리나이다. 주님의 백성에게 고생을 겪게 하시고, 저희에게 어지럼 이는 술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 ○ 주 하느님, 주님께서 저희를 버리지 않으셨나이까? 주 하느님, 주님께서는 저희 군대와 함께 출전하지 않으시나이다. 저희를 적에게서 구원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되나이다. 하느님과 함께 우리가 큰일을 이루리라. 주님께서 우리 원수들을 짓밟으시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3.Credo-빈소년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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