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아,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분께서 너에게 이미 말씀하셨다


연중 제16주간 월요일(7/24)


    입당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재앙이 아니라 평화를 주려 한다. 나를 부르면 내가 너희 청을 들어 주고, 내가 쫓아 보낸 모든 땅에서 너희를 다시 데려오리라.
    본기도
    주님, 저희를 도와주시어 언제나 모든 선의 근원이신 주님만을 섬기어 완전하고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미카 예언자는 이집트에서 이스라엘을 건져 내신 주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것은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느님과 함께 걷는 일임을 알려 줍니다(제1독서).
    제1독서
    <사람아,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분께서 너에게 이미 말씀하셨다.> ☞ 미카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6,1-4.6-8 너희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너희는 일어나 산들 앞에서 고소 내용을 밝히고 언덕들이 네 목소리를 듣게 하여라.” 산들아, 땅의 견고한 기초들아, 주님의 고소 내용을 들어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고소하시고 이스라엘을 고발하신다. 내 백성아,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하였느냐? 내가 무엇으로 너희를 성가시게 하였느냐? 대답해 보아라. 정녕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왔고, 종살이하던 집에서 너희를 구해 내었으며, 너희 앞으로 모세를, 아론과 미르얌을 보냈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고, 무엇을 가지고 높으신 하느님께 예배드려야 합니까? 번제물을 가지고,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분 앞에 나아가야 합니까? 수천 마리 숫양이면, 만 개의 기름 강이면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내 죄를 벗으려면 내 맏아들을, 내 죄악을 갚으려면 이 몸의 소생을 내놓아야 합니까?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이고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분께서 너에게 이미 말씀하셨다.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올바른 길을 걷는 이에게 하느님의 구원을 보여 주리라. ○ “나에게 모여라, 내게 충실한 자들아, 제사로 나와 계약을 맺은 자들아!” 하늘이 주님의 의로움을, 하느님, 그분께서 심판자이심을 알리도다. ◎ ○ “너의 제사 때문에 너를 벌하려는 것이 아니니, 너의 번제야 늘 내 앞에 있도다. 나는 네 집에 있는 수소도, 네 우리에 있는 숫염소도 받지 않으리라.” ◎ ○ “너는 어찌하여 내 계명들을 늘어놓으며, 내 계약을 네 입에 올리느냐? 훈계를 싫어하고 내 말을 뒤로 팽개치는 너이거늘.” ◎ ○ “네가 이런 짓들을 해 왔어도 잠잠히 있었더니, 내가 너와 똑같은 줄로 여기는구나. 나 너를 벌하리라. 네 눈앞에 네 행실을 펼쳐 놓으리라. 찬양 제물을 바치는 이가 나를 공경하는 사람이니, 올바른 길을 걷는 이에게 하느님의 구원을 보여 주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Kyrie-천사미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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