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표징을 요구하는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들에게 사흘 밤낮 땅속에 있게 될
당신의 죽음을 하나의 표징으로 예고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오늘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 알렐루야.
복음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2
그때에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지극히 높으신 주님께 봉헌하는 이 예물을 굽어보시고,
저희가 주님을 사랑하며 살다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하느님께 가까이 있음이 저에게는 좋으니이다.
저는 주 하느님을 제 피신처로 삼으오리다.
영성체 후 묵상
우리는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하느님께서
어떤 기적을 일으켜 주시길 청할 때가 많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확인받고 싶은 까닭입니다.
결국 우리의 믿음이 부족한 까닭입니다.
어떤 일본 신자가
“하느님, 저에게는 기적을 보이시지 마십시오.
저는 이미 충분히 주님을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고백한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신앙입니까?
우리가 세심하게 관찰하면 우리는 날마다 기적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수많은 질병과 악들 가운데 오늘 하루를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놀라울 때가 있습니다.
아니,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사실
자체가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오늘날의 의학적 지식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기 위해서 수억 대 일의
경쟁을 거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기적은 우리 가까이에서 늘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보지 못할 뿐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이 거룩한 성체로 저희를 기르시니,
저희가 간절히 바치는 기도를 들으시고,
성자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파스카를 기념하여 거행하도록 명하신
이 미사로 언제나 주님의 사랑 안에 살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Kyrie-천사미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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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주님!
주일인 어제 아침 성당에 가려고 준비를 하다 갑자기
말씀사탕을 뽑고 싶었습니다
이유는요?
갑자기 예전에 제가 어릴 때 부모님께서 재미로 그날의 일진을
본다며 화투를 하시는 것이 생각이 나서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화투도 하지 못하고 오늘복음말씀을 읽다가
성서 옆에 놓여있는 말씀사탕이 눈에 띄여 당신께서 저에게
주시는 멧세지 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입니다
여러 색깔로 되어있는 말씀사탕 중에 노락 색이 눈에 띄어
펼쳐보면서 저에게 딱 맞는 말씀 같아 깜짝 놀랐습니다
노락색 말씀사탕 속에는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조금만 겸손하면 누구에게나 배우고 누구와도 마음을
합 할수 있습니다 (테클라 메를로) “
말씀사탕을 읽고 또 읽어보면서 그동안 저의 교만과 이기심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형제자매님들과 화목하지 못할 때가 있었다는
이유가 모두 저에게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당신께서는 온갖 오묘한 방법으로 저의 잘못을 스스로 깨우치게
해주신다는 사실에 당신을 믿는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뻤는지
성당에 가는 발걸음이 가볍고 행복했습니다
주일미사 또한 다른 어느 때보다 더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저의 마음이 가볍고 기쁘니 모두가 예쁘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미사시간 내내 행복한 마음에 성가도 힘차게 부르고 봉헌을 하면서도
기쁘고 봉헌금이 성의가 없어 부끄럽기도 했지만 성체를 모시면서
당신께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하는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아직도 당신의 말씀을 모두 알아듣기에는
부족하고 못난 헬레나이지만 예전보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자신의 부족함을 스스로 깨달앗다는 사실이….
아직도 자신의 잘못을 모두 회개하지는 못하지만…..
아니!
회개를 했다한다해도 실천을 할지는 의문이지만…
당신의 말씀을 믿고 따르려 노력하니
저의 존재가 얼마나 보잘것없는 사람인지를 깨닫습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당신은 사랑이라는 사실을……
저는 당신의 자녀라는 사실을…..
아직은 당신의 마음에 들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이마에 당신의 자녀라는 인호가 박혀있다는 사실이…
깨닫습니다
아멘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 As the Deer(목마른사슴)-The Maranath Singers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주님!
주일인 어제 아침 성당에 가려고 준비를 하다 갑자기
말씀사탕을 뽑고 싶었습니다
이유는요?
갑자기 예전에 제가 어릴 때 부모님께서 재미로 그날의 일진을
본다며 화투를 하시는 것이 생각이 나서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화투도 하지 못하고 오늘복음말씀을 읽다가
성서 옆에 놓여있는 말씀사탕이 눈에 띄여 당신께서 저에게
주시는 멧세지 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입니다
여러 색깔로 되어있는 말씀사탕 중에 노락 색이 눈에 띄어
펼쳐보면서 저에게 딱 맞는 말씀 같아 깜짝 놀랐습니다
노락색 말씀사탕 속에는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조금만 겸손하면 누구에게나 배우고 누구와도 마음을
합 할수 있습니다 (테클라 메를로) “
말씀사탕을 읽고 또 읽어보면서 그동안 저의 교만과 이기심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형제자매님들과 화목하지 못할 때가 있었다는
이유가 모두 저에게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당신께서는 온갖 오묘한 방법으로 저의 잘못을 스스로 깨우치게
해주신다는 사실에 당신을 믿는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뻤는지
성당에 가는 발걸음이 가볍고 행복했습니다
주일미사 또한 다른 어느 때보다 더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저의 마음이 가볍고 기쁘니 모두가 예쁘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미사시간 내내 행복한 마음에 성가도 힘차게 부르고 봉헌을 하면서도
기쁘고 봉헌금이 성의가 없어 부끄럽기도 했지만 성체를 모시면서
당신께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하는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아직도 당신의 말씀을 모두 알아듣기에는
부족하고 못난 헬레나이지만 예전보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자신의 부족함을 스스로 깨달앗다는 사실이….
아직도 자신의 잘못을 모두 회개하지는 못하지만…..
아니!
회개를 했다한다해도 실천을 할지는 의문이지만…
당신의 말씀을 믿고 따르려 노력하니
저의 존재가 얼마나 보잘것없는 사람인지를 깨닫습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당신은 사랑이라는 사실을……
저는 당신의 자녀라는 사실을…..
아직은 당신의 마음에 들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이마에 당신의 자녀라는 인호가 박혀있다는 사실이…
깨닫습니다
아멘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 As the Deer(목마른사슴)-The Maranath Singers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주님!
공동체에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 하면 할수록 더 힘이 든다는 것을
깨닫는 요즈음입니다
특히 종교가 다른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는 더욱 그럽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면 진실임에도 …….
인정하지 않으며 당신의 자녀라는 이유로 소외를 당하기 일수입니다
아무리 진실을 외쳐도 자신들이 불리할 때마다 하는 말이….
당신을 믿는 사람들은 말을 조리있게 잘한다고……
아무도 당신의 자녀의 말을 따르지 못한다고….
진실이 왜곡되고 도매금으로 당신의 자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참 답답합니다
진실을 말했을 뿐인데….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말씀이 저를 비롯하여 모든 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지혜를 들으려고…..
진실을 알려고….
왜곡된 모든 것들을 지혜로 풀어야 한다고…..
주님!
남이 뭐라하든…..
진실을 믿으며 지혜롭게 처신을 하면….
당신의 나라에 갈수 있겠지요?
지혜를 들으려고 애쓰면…..
아무리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이라도….
참고 견딜수 있겠지요?
지혜가 있다면…..
당신의 사랑을 느끼며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신다는
믿음으로 힘들고 지친다 할지라도 참고 이겨나가리라고 믿고 싶습니다
주님!
오늘따라 당신의 사랑이 무척 그립습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지혜를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혜를 들으려고……
당신의 사랑을 깨닫는다면….
힘들고 어려운 이 세상살이 참고 견딜 수 있을 텐데……..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