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연중 제17주간 목요일(8/3)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를 그물에 잡힌 고기를 가려내는 일에 비유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 저희 마음을 열어 주시어 성자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47-53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그물이 가득 차자 사람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올려 놓고 앉아서,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천사들이 나가 의인들 가운데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 제자들이 “예!”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제자가 된 모든 율법 학자는 자기 곳간에서 새것도 꺼내고 옛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들을 다 말씀하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그리스도께서 바치신 단 한 번의 제사로 저희를 자녀로 삼으셨으니,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주님의 교회에 일치와 평화의 선물을 내려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 주님께서 내신 열매로 땅이 배부르나이다. 주님께서는 땅에서 빵을 얻게 하시고, 인간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술을 내시나이다.
    영성체 후 묵상
    하느님과 우리 사이는 창조주와 창조물의 관계입니다. 옹기장이와 옹기의 관계와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권한을 모두 장악하고 계십니다.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의 권리를 이렇게 옹호합니다. “작품이 제작자에게 ‘나를 왜 이렇게 만들었소?’ 하고 말할 수 있습니까? 또는, 옹기장이가 진흙을 가지고 한 덩이는 귀한 데 쓰는 그릇으로, 한 덩이는 천한 데 쓰는 그릇으로 만들 권한이 없습니까?”(로마 9,20-21) 그렇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제 재주로 만들기를 마음대로 해서, 만들고자 하면 만들고, 말려고 하면 말고, 크게 하려면 크게 하고, 작게 하려면 작게 하는’ 장인과도 같습니다(정약종의 ‘주교 요지’ 참조). 그러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쉽게 부수어 버리는 어린아이와 같은 분은 아니십니다. 오히려 당신께서 창조하신 것을 좋게 보시는 분이십니다. 무엇보다 당신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여기에 우리의 희망이 있습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주님의 자비로 저희 잘못을 고쳐 주시어, 저희가 모든 일에서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I Have A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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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

    예!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당부하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
    모두 다 깨달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음으로 모두 깨달은 것이 아니라 머리로만……
    그 머리로 깨달은 것이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말씀을 깨달았다해도 당신의 말씀을 명심하며 살아간다면 참 좋을텐데
    금새 잊어버리고 제 뜻대로 살고 있는 저를 보면서 후회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다행인지 하루하루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교
    후회하는 저의 모습이 그래도 당신의 뜻을 조금은 실천하려 노략하는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위로도 하면서 당신의 말씀을 따르려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참 다행이지요? 주님!

    주님!
    변덕 많고 믿음이 부족한 저 헬레나가 당신의 말씀만은 굳게 믿으며 당신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하루를 기쁨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적어도 세속의 즐거움과 행복이 아무리 크다해도 당신의 사랑보다는
    당신의 말씀보다는 당신의 뜻을 행하는 것보다는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그리하여 세속의 모든 일들로 괴롭고 힘들 때에도 그리고 행복할 때에도…
    언제나 당신으로 저의 삶이 행복함을 잊지 않게 해주십시오

    주님!
    의지력이 약하고 당신께 대한 믿음이 약한 저 헬레나에게 믿음을 주시어
    분별력이 없는 저 헬레나에게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당신 만이 영원한 생명과 기쁨과 행복을 주시는 분임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

    묵상하며

    ♬ I Have A Dream


    
    
  2. user#0 님의 말:

    “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

    예!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당부하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
    모두 다 깨달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음으로 모두 깨달은 것이 아니라 머리로만……
    그 머리로 깨달은 것이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말씀을 깨달았다해도 당신의 말씀을 명심하며 살아간다면 참 좋을텐데
    금새 잊어버리고 제 뜻대로 살고 있는 저를 보면서 후회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다행인지 하루하루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교
    후회하는 저의 모습이 그래도 당신의 뜻을 조금은 실천하려 노략하는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위로도 하면서 당신의 말씀을 따르려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참 다행이지요? 주님!

    주님!
    변덕 많고 믿음이 부족한 저 헬레나가 당신의 말씀만은 굳게 믿으며 당신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하루를 기쁨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적어도 세속의 즐거움과 행복이 아무리 크다해도 당신의 사랑보다는
    당신의 말씀보다는 당신의 뜻을 행하는 것보다는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그리하여 세속의 모든 일들로 괴롭고 힘들 때에도 그리고 행복할 때에도…
    언제나 당신으로 저의 삶이 행복함을 잊지 않게 해주십시오

    주님!
    의지력이 약하고 당신께 대한 믿음이 약한 저 헬레나에게 믿음을 주시어
    분별력이 없는 저 헬레나에게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당신 만이 영원한 생명과 기쁨과 행복을 주시는 분임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

    묵상하며

    ♬ I Have A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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