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연중 제18주간 수요일(8/9)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한 가나안 부인의 믿음을 보시고 그의 딸을 고쳐 주십니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가 나타났도다.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1-28 그때에 예수님께서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 그런데 그 고장에서 어떤 가나안 부인이 나와,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제자들이 다가와 말하였다. “저 여자를 돌려보내십시오. 우리 뒤에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그제야 예수님께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절하며,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바치는 예물로 거룩한 친교가 맺어지오니, 주님께서 주신 예물을 봉헌하는 저희가 주님의 몸을 받아 모실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나이다.
    영성체 후 묵상
    “웃는 사람에게 침을 뱉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에게 실망을 안기는 일은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선하신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믿고 신뢰하는 사람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믿음을 보시고 기적을 베푸십니다. 성경은, 믿음이 없는 곳에서는 예수님께서 기적을 베풀지 않으셨다고 전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늘 믿음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약속하십니다. 사실 사람들 사이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의 관계입니다. 남편과 아내 사이에서도, 부모와 자식 사이에서도, 그리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렇습니다.
    영성체후 기도
    하느님, 성체성사로 저희에게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시니, 저희가 세상에서 성자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하늘에서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9,Kyrie ll Fons Bonitatis[Tropus]-베네딕도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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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가나안여인의 믿음이 많이 부러웠습니다
    저에게도 가나안여인처럼 그런 믿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을 용기있게 말할 수 있는 가나안여인의
    믿음이 참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
    저의 믿음을 생각해봤습니다

    가나안여인처럼 믿음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용기가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니….
    그저 남의 믿음만 부러워하면서 자신은 노력도 하지 않으며
    부러워만하는 저의 게으름이 부끄러웠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가나안여인의 용기있는 믿음을 본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하지만 마음 뿐…….
    실천을 하지 못하는 용기없는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면서도….
    당신께 바라는 마음또한 많은데……
    아니!
    당신께서 도와주시기만 기다리면서 그렇게 세월만 보내면서 저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당신을 원망하는 못난 저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도….
    실천을 하지 못하는 자신의 부족한 신앙심이…….
    저의 게으름이…..
    상 밑에 떨어져있는 부스러기가 아닌 당신께서 차려주신 밥상마저도
    걷어차 버리는 옹졸한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대접을 받을 자격도 없는데 …….
    당신께서 저를 사랑해주시는 그 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입으로만 믿음을 달라고 떠들어대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가나안 여인의 용기있는 믿음을 본받았으면 ……..
    참 좋을텐데…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묵상하며

  2. user#0 님의 말: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가나안여인의 믿음이 많이 부러웠습니다
    저에게도 가나안여인처럼 그런 믿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을 용기있게 말할 수 있는 가나안여인의
    믿음이 참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
    저의 믿음을 생각해봤습니다

    가나안여인처럼 믿음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용기가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니….
    그저 남의 믿음만 부러워하면서 자신은 노력도 하지 않으며
    부러워만하는 저의 게으름이 부끄러웠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가나안여인의 용기있는 믿음을 본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하지만 마음 뿐…….
    실천을 하지 못하는 용기없는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면서도….
    당신께 바라는 마음또한 많은데……
    아니!
    당신께서 도와주시기만 기다리면서 그렇게 세월만 보내면서 저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당신을 원망하는 못난 저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도….
    실천을 하지 못하는 자신의 부족한 신앙심이…….
    저의 게으름이…..
    상 밑에 떨어져있는 부스러기가 아닌 당신께서 차려주신 밥상마저도
    걷어차 버리는 옹졸한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대접을 받을 자격도 없는데 …….
    당신께서 저를 사랑해주시는 그 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입으로만 믿음을 달라고 떠들어대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가나안 여인의 용기있는 믿음을 본받았으면 ……..
    참 좋을텐데…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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