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너희를 낳으신 하느님을 무시하였도다.


성 비오 교황 10세 기념일(8/21)


    입당송
    주님께서 그를 대사제로 뽑으시고, 당신 창고를 여시어 온갖 보화를 그에게 풍성히 주셨도다.
    본기도
    하느님, 성 비오 교황에게 천상 지혜와 사도적 용기를 주시어 가톨릭 신앙을 지키고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하게 하셨으니,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가 그의 가르침을 따르고 영원한 생명의 상급을 받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에제키엘 예언자는 아내의 죽음을 통하여 이스라엘이 장차 당할 슬픔을 예언합니다(제1독서).
    제1독서
    <에제키엘이 너희에게 예표가 되고, 그가 한 것처럼 너희도 하게 될 것이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4,15-24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네 눈의 즐거움을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너에게서 앗아 가겠다. 너는 슬퍼하지도 울지도 눈물을 흘리지도 마라. 조용히 탄식하며, 죽은 이를 두고 곡을 하지 마라. 머리에 쓰개를 쓰고 발에 신을 신어라. 콧수염을 가리지 말고 사람들이 가져온 빵도 먹지 마라.” 이튿날 아침에 내가 백성에게 이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저녁에 내 아내가 죽었다. 그다음 날 아침에 나는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 그러자 백성이 나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뜻하는지 일러 주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나에게 내리셨습니다. ‘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너희의 자랑스러운 힘이고 너희 눈의 즐거움이며 너희 영의 그리움인 나의 성전을 더럽히겠다. 너희가 두고 떠나온 너희 아들딸들은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한 것처럼 하게 될 것이다. ─ 콧수염을 가리지도 못하고 사람들이 가져온 빵을 먹지도 못할 것이다. 머리에는 쓰개를 그대로 쓰고 발에는 신을 그대로 신은 채, 슬퍼하지도 울지도 못할 것이다. 너희는 너희 죄 때문에 스러져 가면서 서로 바라보며 한탄할 것이다. 에제키엘이 이렇게 너희에게 예표가 되고, 그가 한 것처럼 너희도 하게 될 것이다. 이 일이 일어나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너희는 너희를 낳으신 하느님을 무시하였도다. ○ 너희는 너희를 낳으신 바위를 무시하고 너희를 세상에 내신 하느님을 잊어버렸도다. 주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분노하시어 당신 아들딸들을 물리치셨도다. ◎ ○ 주님께서 말씀하셨도다. “나는 그들에게서 나의 얼굴을 감추고 그들의 끝이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리라. 그들은 타락한 세대, 진실이라고는 전혀 없는 자식들이로다.” ◎ ○ “그들은 신도 아닌 것들로 나를 질투하게 하고, 헛것들로 나를 분노하게 하였도다. 나 또한 내 백성이 아닌 자들로 그들을 질투하게 하고,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을 분노하게 하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LA PAIX OUI LA PAIX(Francais) 성요한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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