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고 있어라


연중 제21주간 목요일(8/31)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충실한 종과 그렇지 못한 종의 비유를 들어 늘 깨어 있기를 당부하십니다.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는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준비하고 있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42-5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주인이 종에게 자기 집안 식솔들을 맡겨 그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내주게 하였으면, 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가 못된 종이어서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어지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동료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또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처단하여 위선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봉헌할 예물을 마련해 주시고, 봉헌된 예물은 저희 정성으로 돌리시니, 저희 공로를 더해 주는 이 예물로써 저희가 기쁨을 상으로 받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온갖 은혜 베푸신 주님을 찬미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님 이름 찬양하오리다.
    영성체 후 묵상
    성실은 우리를 흔들리지 않는 자세로 살아가게 해 주는 미덕입니다. 사람들은 늘 성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신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도 성실한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것도 보시는 분이십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늘 성실한 사람들에게 하느님께서는 커다란 상급을 준비해 두십니다. 하느님께서도 성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자비로우신 주님, 성체로 이 세상에서 저희를 길러 주시니, 이 성체로써 저희가 영원한 생명을 얻어, 주님과 완전히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Salvator mundi-Ta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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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고 있어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맞아요! 주님!
    당신께서 언제 오실지 모르니 늘 깨어 있어야하지요?
    언제나 어디서나 어느 곳에 있든지………
    제가 있는 그 자리에서 당신을 기다리며 당신이 오시는 날
    기뻐 행복할 것이라는 기대와 설레임으로 당신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씀………

    하지만 주님!
    게으르고 교만한 제가 당신이 언제 오실지 조바심을 내며 당신을 맞이 할 준비도
    하지 않으면서 당신께서 설마 오늘은 오지 않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할 일을 미루고 또 미루고 당신께서 언제 오실지도 모르는데 ………
    잔머리를 굴리며 제 멋대로 살고 있습니다

    주님!


     제가 이렇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언제나 제 멋대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회도 잘 합니다
    당신을 원망도 잘합니다
    모든 책임을 당신께 돌리며 제 멋대로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형편없는 삶을 살고 있는 헬레나입니다
    당신은 언제 오실지 모르는데………
    준비도 하지 않으며 하루 하루가 그저 그렇게 신앙인답게 살아야하는데…….
    저의 삶은 저의 신앙생활은 그저 그렇게 제가 편리한대로…..
    그때 그때 적당히 쉽고 제 멋대로………
    하루에도 변덕이 수 십번씩 변하는 헬레나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말씀에 가슴이 뜨금합니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이렇게 복음을 묵상하는 순간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깨닫고 있으니….
    당신께서 저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 같아 기쁩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은 당신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있지만
    노력하겠습니다 깨어있도록……
    당신께서 원하시니까요
    아멘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2. user#0 님의 말: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맞아요! 주님!
    당신께서 언제 오실지 모르니 늘 깨어 있어야하지요?
    언제나 어디서나 어느 곳에 있든지………
    제가 있는 그 자리에서 당신을 기다리며 당신이 오시는 날
    기뻐 행복할 것이라는 기대와 설레임으로 당신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씀………

    하지만 주님!
    게으르고 교만한 제가 당신이 언제 오실지 조바심을 내며 당신을 맞이 할 준비도
    하지 않으면서 당신께서 설마 오늘은 오지 않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할 일을 미루고 또 미루고 당신께서 언제 오실지도 모르는데 ………
    잔머리를 굴리며 제 멋대로 살고 있습니다

    주님!


     제가 이렇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언제나 제 멋대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회도 잘 합니다
    당신을 원망도 잘합니다
    모든 책임을 당신께 돌리며 제 멋대로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형편없는 삶을 살고 있는 헬레나입니다
    당신은 언제 오실지 모르는데………
    준비도 하지 않으며 하루 하루가 그저 그렇게 신앙인답게 살아야하는데…….
    저의 삶은 저의 신앙생활은 그저 그렇게 제가 편리한대로…..
    그때 그때 적당히 쉽고 제 멋대로………
    하루에도 변덕이 수 십번씩 변하는 헬레나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말씀에 가슴이 뜨금합니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이렇게 복음을 묵상하는 순간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깨닫고 있으니….
    당신께서 저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 같아 기쁩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은 당신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있지만
    노력하겠습니다 깨어있도록……
    당신께서 원하시니까요
    아멘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

    1. 말씀읽기:마태24,42-51

    깨어 있는 다는 것.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깨어 있다가도 그것이 어느 순간 잠들어 버리고 말기 때문입니다. 마음 먹은 대로 움직였으면 좋겠는데 그것이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것을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다가도 잊어버리고 마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마음이 없어서인 듯 합니다.

    42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번갯불과 같이 사람의 아들의 재림이 이루어지고, 그 때 어떤 영혼 상태에 있었는가에 따라서 영원한 상벌이 결정될 것입니다. 그런데 오시는 주인(예수님)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분심도 들어 봅니다. 언제 오신다고 하면 준비하고 있을 텐데. 그분은 기회를 더 주시느라고 늦게 오시겠지만 기다리는 사람들은 “안 오시려나. 안 오시겠지. 아마 내일 오실거야.”이렇게 마음이 무뎌져 갑니다. 이런 저런 일들이 주님에게서 멀어지게 만듭니다. 이런 저런 생각들이 깨어 있음을 방해합니다.

     그런데 깨어 있음을 생각해 보면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자기 일에 충실 하는 것”이것이 바로 깨어있음 아니겠습니까? 신앙생활도 내 일이니 당연히 포함됩니다. 나에게 주어진 것에 충실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깨어있음이 아니겠습니까?


    43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집 주인은 도둑에 대해 생각해야 하지만 매일 밤 깨어 있을 수는 없습니다. 대범하게 은행을 터는 사람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준비하고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매일 밤, 밤을 새워 가면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충실히 하면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44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한 농장에서 일을 하는데 일꾼 중의 하나는 말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주인이 오는가를 망보며 놀기만 하다가 주인이 오는 것을 보면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는 척을 했습니다. 처음에 주인은 그가 열심히 일하는 일꾼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차츰 시간이 가면서 그가 가장 요령을 잘 피우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뒤에서 그가 하는 행동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도 당황을 했습니다. 갑자기 주인이 뒤에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한 두 번이 아니라 여러 번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늘 준비하고 있는 삶입니다. 충실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현명하고 충성스러운 종과 불충한 종의 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45 “주인이 종에게 자기 집안 식솔들을 맡겨 그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내주게 하였으면, 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시험이라는 느낌이 옵니다. 한 종이 주인으로부터 시험을 당합니다. 그에게 주어진 숙제는 다른 종료 종들을 격려하여 일하며, 그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역할입니다. 그 일을 잘 했을 경우 위와 같이 상을 받게 됩니다.


    46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행복한 사람. 그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했고, 주인은 그것을 알아 주었습니다. 더 나아가 알아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종. 신앙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알아주어서가 아니라 알아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신앙인은 그 자체로 행복합니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는 더 많은 것을 맡길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에게 중요한 직책을 맡긴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입니다. 자리만 탐내지, 그 자리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모르고 있고, 또 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당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일을 잘 수행하는 사람과, 자신의 일은 하지 않고, 남의 일에만 관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임명하시겠습니까? 그런데 열심히 하는 사람을 임명하면 뒤에서 또 말이 많습니다. 그럼 면에서 보면 성당도 참 재미있는 곳입니다. 웃기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48 그러나 만일 그가 못된 종이어서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어지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사람들이 행동을 할 때는 나름대로 생각이 있습니다. 생각 없는 행동들은 별로 없습니다. 이 정도는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해도 별로 손해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이렇게 하면 나에게 이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가 못된 종이어서”라는 말이 다가옵니다. 내 마음 안에 못된 마음이 있고, 그 마음 안에서 나오는 것들이라면 그 행동들은 당연히 나쁜 행동들입니다. 이제 그 행동이 나쁜 쪽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49 동료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또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

    이제 나쁜 종은 나쁜 마음을 표현을 합니다. 자신의 알량한 권위를 이용하여 동료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동료”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술꾼”들은 방탕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 그냥 기분 내키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모질게 대하고, 자기 기분을 맞추는 사람들과는 어울려 먹고 마십니다. 친구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좋은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는 내 안에 있는 것도 “좋음”이어야 하고, “친절과 사랑”이어야 하고, “너그러움과 성실”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없다면 결국 나를 파멸로 이끄는 친구들 안에서 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그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차례입니다.


    50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동료들을 때리던 그 사람.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서 방탕한 생활을 하던 그 사람에게 이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의 주인이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와서 그를 보게 된 것입니다.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고 취해서 엉망이 되어 버린 순간, 그의 눈에 주인의 노기 띤 얼굴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토록 때리고 구박했던 동료들의 얼굴에서는 기쁨과 희망이 필어 오르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자체가 바로 지옥이겠지요.

    늘 하느님께서 나를 보고 있다고 생각합시다. 그렇다면 좀더 조심해서 생활하지 않겠습니까? 하느님께서 나를 보고 계십니다.


    51 그를 처단하여 위선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성실하지 못하고, 방탕한 생활을 했던 그 사람은 결국 벌을 받게 됩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권한을 이용하여 억누르고 방탕한 생활을 했던 그 불충한 종. 친구들과 술 취해 누워 있는 모습을 주인에게 들켰다면 주인은 얼마나 실망을 할까요? 그리고 그 종은 얼마나 당황 할까요?


    이 비유 말씀을 들으면서 “깨어있음”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누가 보든 보지 않던 간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바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방법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열심히 일한 사람들을 칭찬해 주는 것 또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열심히 일하고 들어오는 남편을 격려해 주는 것. 집에서 가정을 지키며 가사 일에 하루를 보낸 아내를 위로해 주는 것.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을 격려해 주는 것. 이것이 바로 맡겨진 일을 충실히 행하는 것이며, 깨어있는 삶이 아니겠습니까? 누가 열심히 일하고, 누가 요령을 피우는 지는 자신이 가장 잘 압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주인이 왔을 때 당황하지 말고,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직장 안에서, 가정 안에서, 교회 공동체 안에서… 내일이면 늦을 수도 있습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내일이면 늦은 것들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 “내가 잘못했다는 말”,“고맙다는 말” 목에까지 나왔다가도 못하는 그런 말들. 오늘 하지 못하면 늦을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가까운 이들에게 못하고 있는 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실천해 봅시다.


    2. 깨어있는 다는 것. 쉬운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무척 어려운 것입니다. 한 시간의 미사 시간에 얼마나 많은 분심이 듭니까? 몇 분 안 되는 묵주기도 시간에 얼마나 많은 분심이 들고 있습니까? 혹시 내 삶 안에서 깨어 있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들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4. user#0 님의 말:

    “너희는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시리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시리라”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맞아요 주님!
    당신께서 언제 어느 때 오실지 모르니 항상 깨어 있어야지요?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수 없이 듣고 또 들었던 말씀입니다

    그럴 때마다 정신을 차린 듯 세속에 얽매여 당신께서 언제 오실지 모르니

    당신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때 뿐….
    또 다시 지지고 볶고 살아가면서 당신을 잊고 살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당신이 생각이 날 때는………

    제가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이 있을 때….
    아쉽고 당신이 아니면 힘들다고 생각이 들 때…
    등등….
    제가 필요할 때만 당신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아쉽고 힘들 때만 당신이 생각이 날 때가 많았습니다
    즐겁고 기쁘고 행복할 때보다 제가 힘들고 아쉬울 때만…….
    당신의 말씀이 생각이 나고 당신이 그립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참 이기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참 염치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시리라”

    말씀에 아쉬울 때만 당신을 찾는 이기적인 헬레나가 아니라
    힘들고 어려울 때만 당신을 찾는 염치없는 헬레나가 아니라

    언제나 항상 당신을 생각하며 당신과 함께 생활하는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도….
    당신과 친해지고 당신을 더 많이 사랑하며
    당신으로 하루가 행복하고 즐거운 신앙인 헬레나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도…
    이기적이지만….
    얌체같은 생각이지만…..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를 도와주시리라 믿으며
    아니!
    믿고 싶습니다!
    믿습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아멘

    “너희는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시리라”

    묵상하며

    211.224.229.12 요한신부: 준비하는 신앙인, 깨어있는 신앙인…그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좋은 하루 되세요 [08/30-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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