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연중 제22주간 토요일(9/09)


    베드로 클라베르 성인은 1580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근교 베르두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예수회 회원들과 자주 만나면서 예수회에 입회하게 되고 1615년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성인은 사제 생활 40년 가까이 노예들에게 선교하였는데, 그러던 중 페스트에 전염되어 1654년 선종하였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임을 밝히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알렐루야.
    복음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5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가로질러 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먹었다. 바리사이 몇 사람이 말하였다.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아무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집어서 먹고 자기 일행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신비로운 제사를 정성껏 거행하며 간절히 청하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봉헌하는 이 예물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의 기적들을 낱낱이 이야기하오리다. 지극히 높으신 분, 저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주님의 이름에 찬미 노래 바치나이다.
    영성체 후 묵상
    안식일은 유다인들에게 대단히 중요한 날입니다. 모든 일에서 해방되어 주님 안에서 쉬는 날입니다. 이날은 일하는 다른 날과 구별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주님께서 부활하신 주님의 날인 주일로 안식일을 대체합니다. 주님의 날은 다른 날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왜 일을 해야 하는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우리의 삶이 어떻게 시작되어 어떠한 목표를 향해 가야 하는지 주님 안에서 되새겨야 하는 날입니다.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더불어 주님을 위해 하루를 봉헌해야 하는 날입니다. 이런 구별은 우리가 결코 일의 노예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할 것입니다. 어떤 신분이나 처지에 있든 인간이면 누구나 쉴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우리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영성체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이 거룩한 미사에서 저희가 성체로 구원의 보증을 받았으니, 실제로 그 구원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목마른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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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

    오늘저녁 아는 자매님과 함께 물건을 사러갔었는데 가게주인인
    자매님이 저를 사귄지 20년이 되었는데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었어도
    변함없이 좋다고 칭찬을하니 저와 함께 간 자매님도 그렇다고 하엿습니다
    자매님들 둘이 저를 칭찬해주니 기분이 좋았지만 사실은 양심이 조금 찔렸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변덕이 있는 것 같은데 변함이 없다는 말에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다고 하는 말에 그래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어린애같이……..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말씀에……..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언제나 당신이 주인이 아니라
    제가 주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원하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는 언제나 당신께 원망하고 당신을 멀리하고
    제 뜻대로 제 멋대로 행동하고 제 뜻이 이루어졌을 때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보다 세속적인 생각으로 행동하며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새삼 깨닫습니다
    안식일의 주인은 당신이라는 사실을………
    제가 주인이 아니라……..
    당신이 주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도….

    안식일의 주인은 당신이라는 사실을………
    신앙생활 또한 외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주제도 모르고 분수 또한 몰랐던 저의 무지가 부끄럽습니다
    시거든 뜰지나 말아야하는데….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서 입으로만 당신의 자녀라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떠들었던 저의 허풍이 부끄럽습니다
    진심으로 당신이 주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면 신앙생활을 겸손하게
    했을텐데…..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당신을 쩨쩨하게 만든 저의 무지가 부끄럽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알았다면….
    당신께서 어떤 분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안식일의 주인이 당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지금보다는 멋진 신앙생활을 했을텐데……..
    부끄럽지 않으며 겸손하게 신앙생활을 했을텐데……….
    길이며 진리이며 생명이신 당신의 말씀을 따라 신앙생활을 했을텐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부끄럽습니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묵상하며

    ♬ 목마른 사슴


  2. user#0 님의 말: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

    오늘저녁 아는 자매님과 함께 물건을 사러갔었는데 가게주인인
    자매님이 저를 사귄지 20년이 되었는데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었어도
    변함없이 좋다고 칭찬을하니 저와 함께 간 자매님도 그렇다고 하엿습니다
    자매님들 둘이 저를 칭찬해주니 기분이 좋았지만 사실은 양심이 조금 찔렸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변덕이 있는 것 같은데 변함이 없다는 말에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다고 하는 말에 그래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어린애같이……..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말씀에……..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언제나 당신이 주인이 아니라
    제가 주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원하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는 언제나 당신께 원망하고 당신을 멀리하고
    제 뜻대로 제 멋대로 행동하고 제 뜻이 이루어졌을 때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보다 세속적인 생각으로 행동하며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새삼 깨닫습니다
    안식일의 주인은 당신이라는 사실을………
    제가 주인이 아니라……..
    당신이 주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도….

    안식일의 주인은 당신이라는 사실을………
    신앙생활 또한 외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주제도 모르고 분수 또한 몰랐던 저의 무지가 부끄럽습니다
    시거든 뜰지나 말아야하는데….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서 입으로만 당신의 자녀라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떠들었던 저의 허풍이 부끄럽습니다
    진심으로 당신이 주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면 신앙생활을 겸손하게
    했을텐데…..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당신을 쩨쩨하게 만든 저의 무지가 부끄럽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알았다면….
    당신께서 어떤 분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안식일의 주인이 당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지금보다는 멋진 신앙생활을 했을텐데……..
    부끄럽지 않으며 겸손하게 신앙생활을 했을텐데……….
    길이며 진리이며 생명이신 당신의 말씀을 따라 신앙생활을 했을텐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부끄럽습니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묵상하며

    ♬ 목마른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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