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9/27)


    입당송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도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마음이 상한 이들을 고쳐 주게 하셨도다.
    본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가난한 이의 복지와 사제 양성을 위하여 성 빈첸시오 사제를 사도적 열성으로 빛나게 하셨으니, 저희도 같은 정신으로 그가 사랑하던 사람을 사랑하고, 그가 가르친 바를 실천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잠언의 저자는 허위와 거짓말을 멀리하고,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말아 주시기를 하느님께 청합니다. 배가 불러 불신자가 되거나, 가난하여 도둑질을 하지 않게 되기를 바라는 까닭입니다(제1독서).
    제1독서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 잠언의 말씀입니다. 30,5-9 하느님의 말씀은 모두 순수하고, 그분께서는 당신께 피신하는 이들에게 방패가 되신다. 그분의 말씀에 아무것도 보태지 마라. 그랬다가는 그분께서 너를 꾸짖으시고 너는 거짓말쟁이가 된다. 저는 당신께 두 가지를 간청합니다. 제가 죽기 전에 그것을 이루어 주십시오. 허위와 거짓말을 제게서 멀리하여 주십시오.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그러지 않으시면 제가 배부른 뒤에 불신자가 되어 “주님이 누구냐?” 하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가난하게 되어 도둑질하고, 저의 하느님 이름을 더럽히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의 말씀은 제 발에 등불이옵니다. ○ 거짓의 길을 제게서 멀리하시고 주님의 가르침으로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 저에게는 주님 입에서 나온 가르침이 좋으니이다. 수천의 금과 은보다 좋으니이다. ◎ ○ 주님께서는 영원하시고, 주님 말씀은 하늘에 든든히 세워졌나이다. ◎ ○ 온갖 악한 길에서 제 발길을 돌리니, 주님 말씀을 지키려 함이옵니다. ◎ ○ 주님의 규정으로 제가 현명하게 되어, 거짓된 모든 길을 제가 미워하나이다. ◎ ○ 저는 거짓을 미워하고 지겨워하나, 주님의 가르침은 사랑하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내 생애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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