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수호천사 기념일(10/02)


    천사들의 본질적 소명인 하느님 찬양은 9월 29일 대천사 축일을 통하여 드러납니다. 천사들의 둘째 기능으로서, 사람의 친구이고 보호자이며 변호인으로 활동하는 천사를 찬양하는 일은, 수호천사 기념일을 통하여 경축합니다. 교회는 각 개인도 사는 동안 늘 수호천사의 보호를 받는다고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는 수호천사들의 존재를 암시하신 적이 있습니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마태 18,10). 수호천사는 자신이 맡은 사람들을 악마에게서 보호하고 죄지을 기회에서 안전하게 지켜 주기도 합니다. 또한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게 도와주고, 덕행을 더욱 잘 실천하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며, 좋은 생각과 거룩한 염원을 갖게 해 줍니다. 특히 죽음의 순간에 우리와 함께합니다. “언제나 저를 지켜 주시는 수호천사님, 인자하신 주님께서 저를 당신께 맡기셨으니, 오늘 저를 비추시고 인도하시며 다스리소서. 아멘.”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아무리 보잘것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업신여기지 말라고 당부하십니다. 그들에게 하느님께서 보내신 수호천사들이 함께하고 있음도 알려 주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의 모든 군대들아, 그분 뜻을 실천하는 신하들아.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10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 하느님, 주님의 천사들을 공경하며 바치는 예물을 받으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가 그들의 보호를 받아 현세의 모든 위험을 이겨 내고, 마침내 하늘 나라에 들어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저의 주 하느님, 천사들 앞에서 주님께 찬미 노래 부르나이다.
    영성체 후 묵상
    “돌아보니 발자국, 자국마다 모두 하느님의 은총이었네.” 어느 시인이 고백한 시의 한 구절입니다. 우리가 어려운 때를 어떻게 헤쳐 나왔는지를 돌이켜 보면, 신기하게도 주변의 도움을 받게 된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우리 삶 안에서 천사들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반면에 우리가 다른 사람의 수호천사 역할을 하게 된 때도 없지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주시는 데 여러 가지 방법과 존재들을 이용하실 수 있고, 또 이용하신다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를 언제나 도와주시는 하느님에 대한 굳은 믿음이 필요합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이 성사로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저희에게 주시니, 천사들의 도움으로 저희가 구원과 평화의 길을 걷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Eres Tu(주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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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수호천사 기념일(10/02)


      천사들의 본질적 소명인 하느님 찬양은 9월 29일 대천사 축일을 통하여 드러납니다. 천사들의 둘째 기능으로서, 사람의 친구이고 보호자이며 변호인으로 활동하는 천사를 찬양하는 일은, 수호천사 기념일을 통하여 경축합니다. 교회는 각 개인도 사는 동안 늘 수호천사의 보호를 받는다고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는 수호천사들의 존재를 암시하신 적이 있습니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마태 18,10). 수호천사는 자신이 맡은 사람들을 악마에게서 보호하고 죄지을 기회에서 안전하게 지켜 주기도 합니다. 또한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게 도와주고, 덕행을 더욱 잘 실천하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며, 좋은 생각과 거룩한 염원을 갖게 해 줍니다. 특히 죽음의 순간에 우리와 함께합니다. “언제나 저를 지켜 주시는 수호천사님, 인자하신 주님께서 저를 당신께 맡기셨으니, 오늘 저를 비추시고 인도하시며 다스리소서. 아멘.”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아무리 보잘것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업신여기지 말라고 당부하십니다. 그들에게 하느님께서 보내신 수호천사들이 함께하고 있음도 알려 주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의 모든 군대들아, 그분 뜻을 실천하는 신하들아.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10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 하느님, 주님의 천사들을 공경하며 바치는 예물을 받으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가 그들의 보호를 받아 현세의 모든 위험을 이겨 내고, 마침내 하늘 나라에 들어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저의 주 하느님, 천사들 앞에서 주님께 찬미 노래 부르나이다.
      영성체 후 묵상
      “돌아보니 발자국, 자국마다 모두 하느님의 은총이었네.” 어느 시인이 고백한 시의 한 구절입니다. 우리가 어려운 때를 어떻게 헤쳐 나왔는지를 돌이켜 보면, 신기하게도 주변의 도움을 받게 된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우리 삶 안에서 천사들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반면에 우리가 다른 사람의 수호천사 역할을 하게 된 때도 없지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주시는 데 여러 가지 방법과 존재들을 이용하실 수 있고, 또 이용하신다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를 언제나 도와주시는 하느님에 대한 굳은 믿음이 필요합니다.
      영성체후 기도
      주 하느님, 이 성사로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저희에게 주시니, 천사들의 도움으로 저희가 구원과 평화의 길을 걷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Eres Tu(주님의 기도)
    
    
    
    
    
    

  2. user#0 님의 말: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수호천사기념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수호천사는 얼마나 힘이 드실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리 도와주려해도 알아듣지 못하고 받아 들이지 못하고
    세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저를 보면서 저의 수호천사는 엄청 힘이
    드실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틀에 박아놓고 타협도 하지 못하는 우매한 사람이
    바로 저라는 사실이 저 자신도 안타깝습니다

    주님!
    수호천사기념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신앙인답게 당신의 자녀답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순수하고 철없는 어린이와 같이 밝고 맑고 깨끗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을 해봅니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수호천사기념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수호천사는 얼마나 힘이 드실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리 도와주려해도 알아듣지 못하고 받아 들이지 못하고
    세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저를 보면서 저의 수호천사는 엄청 힘이
    드실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틀에 박아놓고 타협도 하지 못하는 우매한 사람이
    바로 저라는 사실이 저 자신도 안타깝습니다

    주님!
    수호천사기념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신앙인답게 당신의 자녀답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순수하고 철없는 어린이와 같이 밝고 맑고 깨끗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을 해봅니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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