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연중 제27주간 목요일(10/12)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필요한 것을 위해 친구에게 졸라 대는 것처럼 끈질기게 청하는 기도의 자세를 가르쳐 주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 저희 마음을 열어 주시어, 성자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5-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벗이 있는데, 한밤중에 그 벗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자. ‘여보게, 빵 세 개만 꾸어 주게. 내 벗이 길을 가다가 나에게 들렀는데 내놓을 것이 없네.’ 그러면 그 사람이 안에서, ‘나를 괴롭히지 말게. 벌써 문을 닫아걸고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네. 그러니 지금 일어나서 건네줄 수가 없네.’ 하고 대답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이 벗이라는 이유 때문에 일어나서 빵을 주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너희 가운데 어느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청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겠느냐? 달걀을 청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봉헌할 예물을 마련해 주시고 봉헌된 예물은 저희 정성으로 돌리시니, 저희 공로를 더해 주는 이 예물로써 저희가 기쁨을 상으로 받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온갖 은혜 베푸신 주님을 찬미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님 이름 찬양하오리다.
    영성체 후 묵상
    “우는 아이에게 젖을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간절히 청하면 얻게 됩니다. 하느님께 절실하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은 희망을 지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희망하는 사람에게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에 포로가 된 미군이 이만 오천 명이나 되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열악한 상황을 견디어 내야 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죽었고, 전쟁이 끝나서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사람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살아서 돌아간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언젠가는 풀려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았던 것입니다. 희망은 삶에 힘과 용기를 줍니다.
    영성체후 기도
    자비로우신 주님, 성체로 이 세상에서 저희를 길러 주시니, 이 성체로써 저희가 영원한 생명을 얻어, 주님과 완전히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저녁노을(모니카)





♬ 하인리히 쉬츠//작은 종교적 콘체르토 中 주여, 우리의 구세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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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청 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청 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말씀에 솔직히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가끔 씩 정말 청을 들어주실까
    하는 의심이 들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입으로는 언제나 당신의 말씀을 믿는다고 떠들어대지만…….

    아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
    믿지 않을 때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당신의 말씀을 믿기보다는 저의 뜻대로 저의 마음대로
    생각하고 저의 생각을 믿고 그렇게…..
    제 멋대로 살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청 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의 말씀을 믿으며
    당신의 사랑을 믿으며 당신의 말씀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좌절하지 않으며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그렇게….
    믿겠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사랑이신 주님!
    아멘

    “청 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묵상하며

  2. user#0 님의 말:

    “청 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청 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말씀에 솔직히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가끔 씩 정말 청을 들어주실까
    하는 의심이 들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입으로는 언제나 당신의 말씀을 믿는다고 떠들어대지만…….

    아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
    믿지 않을 때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당신의 말씀을 믿기보다는 저의 뜻대로 저의 마음대로
    생각하고 저의 생각을 믿고 그렇게…..
    제 멋대로 살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청 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의 말씀을 믿으며
    당신의 사랑을 믿으며 당신의 말씀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좌절하지 않으며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그렇게….
    믿겠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사랑이신 주님!
    아멘

    “청 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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