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사는 이들은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연중 제27주간 금요일(10/13)


    입당송
    주님, 저를 돌아보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외롭고 가련한 몸이옵니다. 하느님, 저의 비참과 고생을 보시고 저의 죄악을 모두 없이하소서.
    본기도
    하느님, 세상 모든 일을 섭리하시니, 저희에게 해로운 것은 물리쳐 주시고, 이로운 것은 아낌없이 베풀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율법으로는 의롭게 되지 못하며,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게 된다고 가르칩니다(제1독서).
    제1독서
    <믿음으로 사는 이들은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 3,7-14 형제 여러분, 믿음으로 사는 이들이 바로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느님께서 다른 민족들을 믿음으로 의롭게 하신다는 것을 내다보고, “모든 민족들이 네 안에서 복을 받을 것이다.” 하는 기쁜 소식을 아브라함에게 미리 전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사는 이들은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율법에 따른 행위에 의지하는 자들은 다 저주 아래 있습니다. “율법서에 기록된 모든 것을 한결같이 실천하지 않는 자는 모두 저주를 받는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하느님 앞에서는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의로운 이는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믿음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 규정들을 실천하는 이는 그것들로 살” 따름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 저주받은 몸이 되시어,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해 주셨습니다. 성경에 “나무에 매달린 사람은 모두 저주받은 자다.” 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에게 약속된 복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다른 민족들에게 이르러, 우리가 약속된 성령을 믿음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는 당신의 계약을 언제나 기억하시도다. ○ 내 마음 다하여 주님을 찬송하리라, 올곧은 이들의 모임에서, 집회에서. 주님께서 하신 일들 크기도 하시어 그것들을 좋아하는 이들이 모두 깨치도다. ◎ ○ 주님의 업적은 엄위와 존귀, 그분의 의로움은 영원히 존속하도다. 당신의 기적들을 기억하게 하셨으니, 주님께서는 너그러우시고 자비하시도다. ◎ ○ 주님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양식을 주시고, 당신의 계약을 언제나 기억하시도다. 그 하신 일들의 위력을 당신 백성에게 알리시니, 그들에게 민족들의 소유를 주시기 위함이로다. ◎
 
저녁노을(모니카)





♬ 잔잔한 자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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