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롤로 보르메오 성인은 1538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났습니다.
22세의 나이에 추기경이 된 그는 교회의
개혁에 힘쓰면서, 페스트가 창궐하여
고통 받고 있는 교구민을 위하여 헌신하였습니다.
교황청 국무원장을 역임한 가롤로 보로메오 추기경은
특히 트리엔트 공의회 제3회기 동안 교황의
가장 믿음직한 협력자로 일하였으며,
가톨릭 개혁 운동의 기수 중 한 사람으로도 꼽힙니다.
1584년 선종한 그를 1610년 비오 5세 교황이
성인의 반열에 들게 하였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초대를 받았을 때 윗자리에 앉았다가
더 귀한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어야 하는 부끄러운 경우를
예로 드시며 스스로 낮추는 사람이 되기를 당부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 알렐루야.
복음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7-11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예수님께서는 초대받은 이들이 윗자리를
고르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누가 너를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
너보다 귀한 이가 초대를 받았을 경우,
너와 그 사람을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이분에게 자리를 내 드리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너는 부끄러워하며 끝자리로 물러앉게 될 것이다.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를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여보게, 더 앞자리로 올라앉게.’ 할 것이다.
그때에 너는 함께 앉아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 하느님, 사목적 열성과 뛰어난 덕행의 공로로
성 가롤로 주교를 들어 높이셨으니,
그를 기념하여 주님 제대에 바치는 예물을 굽어보시고,
이 제사의 힘으로 성실히 활동하여
저희도 풍성한 결실을 거둘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으니, 가서 열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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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가를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11/4)
가롤로 보르메오 성인은 1538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났습니다. 22세의 나이에 추기경이 된 그는 교회의 개혁에 힘쓰면서, 페스트가 창궐하여 고통 받고 있는 교구민을 위하여 헌신하였습니다. 교황청 국무원장을 역임한 가롤로 보로메오 추기경은 특히 트리엔트 공의회 제3회기 동안 교황의 가장 믿음직한 협력자로 일하였으며, 가톨릭 개혁 운동의 기수 중 한 사람으로도 꼽힙니다. 1584년 선종한 그를 1610년 비오 5세 교황이 성인의 반열에 들게 하였습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초대를 받았을 때 윗자리에 앉았다가 더 귀한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어야 하는 부끄러운 경우를 예로 드시며 스스로 낮추는 사람이 되기를 당부하십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 알렐루야.
복음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7-11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예수님께서는 초대받은 이들이 윗자리를 고르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누가 너를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 너보다 귀한 이가 초대를 받았을 경우, 너와 그 사람을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이분에게 자리를 내 드리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너는 부끄러워하며 끝자리로 물러앉게 될 것이다.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를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여보게, 더 앞자리로 올라앉게.’ 할 것이다. 그때에 너는 함께 앉아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 하느님, 사목적 열성과 뛰어난 덕행의 공로로 성 가롤로 주교를 들어 높이셨으니, 그를 기념하여 주님 제대에 바치는 예물을 굽어보시고, 이 제사의 힘으로 성실히 활동하여 저희도 풍성한 결실을 거둘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으니, 가서 열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영성체 후 묵상
사람들은 스스로 잘난 체하는 사람을 무척 못마땅하게 여기는 편입니다. 하느님께서도 잘난 체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지옥에 없는 유일한 것이 겸손이요, 천당에 없는 유일한 것이 교만’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잘난 체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도 천국에서도 달갑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겸손까지는 아니더라도 잘난 체하는 마음을 우리에게서 없애 주시기를 하느님께 청합시다.
영성체후 기도
주님, 저희가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직무에 충실하고 사랑에 불타던 성 가롤로 주교의 꿋꿋한 정신을 저희에게도 심어 주소서. 우리 주…….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 질 것이다“
주님!
요즈음….
공동체에서 생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요구하는지
새삼 깨닫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모두가 몇 명되지도 않는데도 서로 자신의 존재를
높이고 싶어 안달을 하는 모습을 봅니다
물론 그 중에는 제가 함께 한다는 사실입니다
더구나…..
그 중에서도 자신을 높이고 싶은 마음이 많은 사람이 바로 저라는
사실입니다
바로 저 헬레나라는 사실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모두를 버리면 ….
특히 마음을 비우면 몸도 마음도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등 모두가
편한데도 왜 그렇게 버리지 못해 안달을 하는지 안타깝기도 합니다
특히 저의 자존심을 그 알량한 자존심이 무엇이길래…..
버리지 못하고 머릿 속에서 지우지 못하고 마음에서 지우지 못하니
마음이 편치 않고 기분이 유쾌하지 못함을 느낍니다
그런데도 왜 그렇게 버리지 못하는지……..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저의 이기심과 교만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아니!
머리로는 이미 알고 잇었습니다
하지만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이……
입으로는 언제나 당신의 자녀라고………
당신의 자녀이기에 자신의 몸을 낮추려 노력을 한다고 언제나
떠들고 있지만 실상 제가 노력하고 잇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엇음을 실감합니다
오히려 당신의 이름을 팔며 자신을 좋게 포장하려 애쓰는 저를 보면서
참다운 신앙인의 모습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그 이유 도한 저의 이기심과 교만때문에…….
남에게 상처를 주고 저 또한 그로인해 상처를 받으면서도 고치려 노력하지
않았음을 깨닫습니다
언제나 높은 자리에 앉으려 안간힘을 쓰면서……
모든 것이 갖추어지지도 않았는데도……..
겉포장만 그럴 듯하게 꾸미고 높은 자리에 앉아 거드름을 피고 있는
저 자신을 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신앙인은 …..
신앙생활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데도……..
자신의 영생을 위해서라도 꾸밈없이 솔직하고 자신을 낮추며 겸손해야
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그동안의 저의 삶이 언제나 그랬기에 고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실감합니다
마음하나 바꾸면 되는 것인데……
그 마음을 바꾼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를 깨닫는 오늘입니다
신앙인이라면…….
과감하게 자신의 이기심과 세속의 욕심등을 버려야 하는데
보물처럼 움켜지고 잇으면서 아까워 내 놓지 못하는 바보같은
사람이 바로 저 헬레나라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런데도 아직도 머릿 속에서는 높은 자리에 앉아 거들먹거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니……..
아직도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이 되기에는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 질 것이다“
묵상하며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 질 것이다“
주님!
요즈음….
공동체에서 생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요구하는지
새삼 깨닫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모두가 몇 명되지도 않는데도 서로 자신의 존재를
높이고 싶어 안달을 하는 모습을 봅니다
물론 그 중에는 제가 함께 한다는 사실입니다
더구나…..
그 중에서도 자신을 높이고 싶은 마음이 많은 사람이 바로 저라는
사실입니다
바로 저 헬레나라는 사실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모두를 버리면 ….
특히 마음을 비우면 몸도 마음도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등 모두가
편한데도 왜 그렇게 버리지 못해 안달을 하는지 안타깝기도 합니다
특히 저의 자존심을 그 알량한 자존심이 무엇이길래…..
버리지 못하고 머릿 속에서 지우지 못하고 마음에서 지우지 못하니
마음이 편치 않고 기분이 유쾌하지 못함을 느낍니다
그런데도 왜 그렇게 버리지 못하는지……..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저의 이기심과 교만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아니!
머리로는 이미 알고 잇었습니다
하지만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이……
입으로는 언제나 당신의 자녀라고………
당신의 자녀이기에 자신의 몸을 낮추려 노력을 한다고 언제나
떠들고 있지만 실상 제가 노력하고 잇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엇음을 실감합니다
오히려 당신의 이름을 팔며 자신을 좋게 포장하려 애쓰는 저를 보면서
참다운 신앙인의 모습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그 이유 도한 저의 이기심과 교만때문에…….
남에게 상처를 주고 저 또한 그로인해 상처를 받으면서도 고치려 노력하지
않았음을 깨닫습니다
언제나 높은 자리에 앉으려 안간힘을 쓰면서……
모든 것이 갖추어지지도 않았는데도……..
겉포장만 그럴 듯하게 꾸미고 높은 자리에 앉아 거드름을 피고 있는
저 자신을 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신앙인은 …..
신앙생활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데도……..
자신의 영생을 위해서라도 꾸밈없이 솔직하고 자신을 낮추며 겸손해야
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그동안의 저의 삶이 언제나 그랬기에 고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실감합니다
마음하나 바꾸면 되는 것인데……
그 마음을 바꾼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를 깨닫는 오늘입니다
신앙인이라면…….
과감하게 자신의 이기심과 세속의 욕심등을 버려야 하는데
보물처럼 움켜지고 잇으면서 아까워 내 놓지 못하는 바보같은
사람이 바로 저 헬레나라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런데도 아직도 머릿 속에서는 높은 자리에 앉아 거들먹거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니……..
아직도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이 되기에는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 질 것이다“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