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대림 제1주간 수요일(12/6)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며 치유받은 당사자들은 물론이요 이를 지켜본 사람들이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신다. 예수님의 이러한 치유 행위는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하느님 현존의 표시이며, 주님 구원의 날이 가까이 왔음을 알려 주는 현실적인 표징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보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리니,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이들은 복되도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9-37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로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그리하여 말못하는 이들이 말을 하고 불구자들이 온전해지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눈먼 이들이 보게 되자, 군중이 이를 보고 놀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이 광야에서 이렇게 많은 군중을 배불리 먹일 만한 빵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시자, 그들이 “일곱 개가 있고 물고기도 조금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에 가득 찼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예물을 정성껏 봉헌하며 비오니, 주님께서 제정하신 거룩한 신비를 거행함으로써 저희 구원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보라, 우리 주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시어, 주님 종들의 눈을 밝혀 주시리라.
    영성체 후 기도
    인자하신 주님, 주님의 은혜로 저희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어, 다가오는 성탄 축제를 준비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우리는 수많은 것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적절한 시간을 기다리고 기회의 때를 기다리며 사랑하는 연인을 기다리는 등, 우리의 삶은 수많은 기다림의 연속 속에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많은 기다림 속에서 꾸준한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는 경우는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무엇을 어느 정도 기다리다 보면 지치게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기다림은 아름답고 슬프다. 그렇지만 사랑을 가진 기다림은 지치지 않는다.”는 서양의 격언처럼, 기다림에 지친 사람들에게 유일한 힘의 원천은, 바로 그 기다림에 대한 희망과 그 기다리는 대상에 대한 사랑일 것입니다. 희망이 없다면 그 어떤 것도 기다릴 힘을 얻지 못할 것이며, 그 대상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기다리고 싶은 마음도 갖지 못할 것입니다. 기다림이란 그 사람이 어떤 희망을 가지고 있으며 또 어떤 대상을 사랑하고 있는지를 알려 주는 마음의 척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Ave verum cor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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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대림 제1주간 수요일(12/6)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며 치유받은 당사자들은 물론이요 이를 지켜본 사람들이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신다. 예수님의 이러한 치유 행위는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하느님 현존의 표시이며, 주님 구원의 날이 가까이 왔음을 알려 주는 현실적인 표징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보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리니,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이들은 복되도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9-37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로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그리하여 말못하는 이들이 말을 하고 불구자들이 온전해지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눈먼 이들이 보게 되자, 군중이 이를 보고 놀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이 광야에서 이렇게 많은 군중을 배불리 먹일 만한 빵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시자, 그들이 “일곱 개가 있고 물고기도 조금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에 가득 찼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이 예물을 정성껏 봉헌하며 비오니, 주님께서 제정하신 거룩한 신비를 거행함으로써 저희 구원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보라, 우리 주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시어, 주님 종들의 눈을 밝혀 주시리라.
      영성체 후 기도
      인자하신 주님, 주님의 은혜로 저희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어, 다가오는 성탄 축제를 준비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우리는 수많은 것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적절한 시간을 기다리고 기회의 때를 기다리며 사랑하는 연인을 기다리는 등, 우리의 삶은 수많은 기다림의 연속 속에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많은 기다림 속에서 꾸준한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는 경우는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무엇을 어느 정도 기다리다 보면 지치게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기다림은 아름답고 슬프다. 그렇지만 사랑을 가진 기다림은 지치지 않는다.”는 서양의 격언처럼, 기다림에 지친 사람들에게 유일한 힘의 원천은, 바로 그 기다림에 대한 희망과 그 기다리는 대상에 대한 사랑일 것입니다. 희망이 없다면 그 어떤 것도 기다릴 힘을 얻지 못할 것이며, 그 대상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기다리고 싶은 마음도 갖지 못할 것입니다. 기다림이란 그 사람이 어떤 희망을 가지고 있으며 또 어떤 대상을 사랑하고 있는지를 알려 주는 마음의 척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Ave verum corpus
    
    
    
    
    
    
    

  2. user#0 님의 말: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며칠동안 몸살이 나서 이곳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몸이 아프니 만사가 귀찮고 그동안 정신없이 지낸
    탓인지 모든 것 잊고 쉬고 싶은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니 아니!
    한나절을 누워 있으려니 복음묵상을 해야하는데
    하는 생각에 편히 쉴 수가 없고 머리 속이 복잡해 복음묵상은
    하지 못했지만 그동안 제가 묵상한 글을 읽어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고 몇 년동안 복음묵상을 하는동안
    자신도 모르게 하느님의 말씀이 저의 머릿 속에 박혀있는 것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언제나 복음말씀을 묵상으로만 끝나고 실천을 하지 못하게 되니
    하느님께 죄만스러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비록 아직까지는 잘하지도 못하고 때로는 입으로만 하느님운운하며 복음을 묵상하려니 죄스러운 마음이 있지만 실천을 하지 못한다해도 언젠가는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날이 오리라는 희망을 가지며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언제나 다짐으로만 끝나지만 …..
    그래도 노력하고 싶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로써 그 분의 말씀을 묵상하며 실천하려 노력하는 것이
    도리라는 생각과 저의 마음이 편해지니 저의 이런 마음모두가
    하느님께서 저에게 복음묵상을 했다고 주시는 은총인 것같아 행복합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저 또한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로
    육신의 배고품만이 아닌 영혼의 양식까지 배부르게 먹을
    그날까지 하느님의 자녀로써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오늘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멘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며칠동안 몸살이 나서 이곳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몸이 아프니 만사가 귀찮고 그동안 정신없이 지낸
    탓인지 모든 것 잊고 쉬고 싶은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니 아니!
    한나절을 누워 있으려니 복음묵상을 해야하는데
    하는 생각에 편히 쉴 수가 없고 머리 속이 복잡해 복음묵상은
    하지 못했지만 그동안 제가 묵상한 글을 읽어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고 몇 년동안 복음묵상을 하는동안
    자신도 모르게 하느님의 말씀이 저의 머릿 속에 박혀있는 것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언제나 복음말씀을 묵상으로만 끝나고 실천을 하지 못하게 되니
    하느님께 죄만스러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비록 아직까지는 잘하지도 못하고 때로는 입으로만 하느님운운하며 복음을 묵상하려니 죄스러운 마음이 있지만 실천을 하지 못한다해도 언젠가는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날이 오리라는 희망을 가지며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언제나 다짐으로만 끝나지만 …..
    그래도 노력하고 싶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로써 그 분의 말씀을 묵상하며 실천하려 노력하는 것이
    도리라는 생각과 저의 마음이 편해지니 저의 이런 마음모두가
    하느님께서 저에게 복음묵상을 했다고 주시는 은총인 것같아 행복합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저 또한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로
    육신의 배고품만이 아닌 영혼의 양식까지 배부르게 먹을
    그날까지 하느님의 자녀로써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오늘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멘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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