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시어 여인에게서 태어나게 하셨으니,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 되는 자격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도다.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외아드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어
새로운 빛을 비추셨으니, 동정녀 몸에서 탄생하신
성자께서 저희와 같은 인성을 지니셨듯이,
저희도 주님의 나라에서 그 영광에 참여하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성부와…….
말씀의 초대
요한 서간 저자는 하느님께서 친히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심을 강조한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으므로,
예수님과 일치하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으나
예수님과 일치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없다(제1독서).
제1독서
<성령과 물과 피>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5,5-13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
그분께서 바로 물과 피를 통하여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물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써 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증언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곧 진리이십니다.
그래서 증언하는 것이 셋입니다.
성령과 물과 피인데, 이 셋은 하나로 모아집니다.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증언은 더욱 중대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하느님의 증언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에 관하여
친히 증언해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을 믿는 사람은 이 증언을
자신 안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는 하느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에 관하여 하신
증언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증언은 이렇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이 당신 아드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아드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은 그 생명을 지니고 있고,
하느님의 아드님을 모시고 있지 않는 사람은
그 생명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곧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름을 믿는
이들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예루살렘아, 주님을 기려라.
○ 예루살렘아, 주님을 기려라.
시온아, 네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주님께서는 네 성문들의
빗장을 튼튼하게 하시고,
네 안에 있는 아들들에게
복을 내리시도다. ◎
○ 주님께서는 네 강토에
평화를 가져다주시고,
기름진 밀로 너를 배불리시도다.
주님께서 당신 명령을 세상에 보내시니,
그 말씀 날래게 달려가도다. ◎
○ 주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야곱에게 알리시고,
당신의 규칙과 계명을
이스라엘에게 알리시도다.
어떤 민족에게도 이같이 아니하셨으니,
그들은 계명을 알지 못하도다. ◎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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