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보라, 하느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
주님은 내 생명을 받쳐 주시는 분이시로다.
주님, 제가 기꺼이 주님께 제물을 바치오리다.
주님의 좋으신 이름을 찬송하오리다.
본기도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은총을 인자로이 더해 주시어,
저희가 신망애 삼덕을 쌓는 일에 더욱 열심하며,
언제나 깨어 주님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하느님을 찬양하는 것과 선행과 나눔의 행위는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제물이다.
히브리서 저자는 참된 공동체가 어떠한
것인지를 강조하면서 결론을 맺는다(제1독서).
제1독서
<위대한 목자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끌어올리신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3,15-17.20-21
형제 여러분, 예수님을 통하여 언제나
하느님께 찬양 제물을 바칩시다.
그것은 그분의 이름을 찬미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지도자들의 말을 따르고 그들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들은 하느님께 셈을 해 드려야 하는 이들로서
여러분의 영혼을 돌보아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탄식하는 일 없이 기쁘게
이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들의 탄식은 여러분에게 손해가 됩니다.
영원한 계약의 피로, 양들의 위대한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끌어올리신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마련해 주시어
여러분이 당신의 뜻을 이루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 마음에
드는 것을 우리에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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