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백성의 구원이니,
어떠한 환난 중에서도 내게 부르짖으면,
나는 그들의 청을 들어 주고, 영원히 그들의 주님이 되어 주리라.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주님의 십자가 외에는
어떠한 것도 자랑하지 않으리라.
십자가로 말미암아 내게서는
세상이 십자가에 못 박혔고,
세상에서는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노라.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꼴찌가 되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0-37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갈릴래아를 가로질러 갔는데,
예수님께서는 누구에게도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면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그들은 카파르나움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집 안에 계실 때에 제자들에게,
“너희는 길에서 무슨 일로 논쟁하였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누가 가장 큰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길에서 논쟁하였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열두 제자를 불러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에
세우신 다음, 그를 껴안으시며 그들에게 이르셨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바치는 예물을 자비로이 받아들이시고,
저희가 주님을 사랑하며 믿고 바라는 은총을
이 구원의 성사를 통하여 저희에게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는 규정을 내리시어 열심히 지키게 하셨나이다.
주님의 법령을 지킬 수 있도록 저의 길을 굳건하게 하소서.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성체로 저희에게 힘을 주시니,
저희에게 끊임없이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 삶을 새롭게 하시고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으로 남북 통일을 이룬
아브라함 링컨이 구두를 닦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젊은 비서가 송구스러워하며 말했습니다.
“각하께서 직접 구두를 닦으시다니……. 아니 됩니다.
저희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통령은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자기가 자기 구두를 닦는데 그것이 뭐 잘못된 건가요?
……모든 일에는 귀천이 없지요.
그리고 대통령이 구두 닦는 것이 아니라
구두닦이가 대통령이 된 것이라오. 하하하!”
대통령은 즐겁게 자기 구두를 닦았습니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섬기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사는 사람은 아무리 미천한 일이라
할지라도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일을 수행합니다.
또한 이렇게 조그마하고 보잘것없는 일에
충실한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킬 큰사람이 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난..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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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7주간 화요일(2/20)
입당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백성의 구원이니, 어떠한 환난 중에서도 내게 부르짖으면, 나는 그들의 청을 들어 주고, 영원히 그들의 주님이 되어 주리라.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주님의 십자가 외에는 어떠한 것도 자랑하지 않으리라. 십자가로 말미암아 내게서는 세상이 십자가에 못 박혔고, 세상에서는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노라.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꼴찌가 되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0-37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갈릴래아를 가로질러 갔는데, 예수님께서는 누구에게도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면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그들은 카파르나움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집 안에 계실 때에 제자들에게, “너희는 길에서 무슨 일로 논쟁하였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누가 가장 큰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길에서 논쟁하였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열두 제자를 불러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에 세우신 다음, 그를 껴안으시며 그들에게 이르셨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바치는 예물을 자비로이 받아들이시고, 저희가 주님을 사랑하며 믿고 바라는 은총을 이 구원의 성사를 통하여 저희에게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는 규정을 내리시어 열심히 지키게 하셨나이다. 주님의 법령을 지킬 수 있도록 저의 길을 굳건하게 하소서.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성체로 저희에게 힘을 주시니, 저희에게 끊임없이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 삶을 새롭게 하시고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으로 남북 통일을 이룬 아브라함 링컨이 구두를 닦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젊은 비서가 송구스러워하며 말했습니다. “각하께서 직접 구두를 닦으시다니……. 아니 됩니다. 저희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통령은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자기가 자기 구두를 닦는데 그것이 뭐 잘못된 건가요? ……모든 일에는 귀천이 없지요. 그리고 대통령이 구두 닦는 것이 아니라 구두닦이가 대통령이 된 것이라오. 하하하!” 대통령은 즐겁게 자기 구두를 닦았습니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섬기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사는 사람은 아무리 미천한 일이라 할지라도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일을 수행합니다. 또한 이렇게 조그마하고 보잘것없는 일에 충실한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킬 큰사람이 됩니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한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이 떠올랐습니다
그 하룻강아지가 다름아닌 바로 저 자신이라는 사실도…..
사실 주님께서는 아시겠지만….
저의 밴댕이 같은 속알딱지하며 철딱서니 없는 것도 한몫하지요
본당에서 봉사를 하면서 말이 봉사지만 저의 표현대로입니다
얼마나 거들먹거렸는지………
그 때는 본당에서 저 만큼 봉사 열심히 하는 사람 별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을 해보니 부끄러워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얼마나 오만하고 방자했는지 외인권면도 냉담자회두도 환자방문도 연도가
나면 가장 먼저 뛰어가고 달려가기도 하고 저의 그런 모습을 보고
본당에서나 심지어 외인들까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칭찬(?)했습니다
사실 칭찬이 아니고 비아냥이었음을 깨닫는데도 몇 년이 걸렸습니다
그것도 복음을 묵상한지 몇 년이 지난 요즈음에야 제가 얼마나 교만하고
오만방자했는지를 깨닫습니다
참 부끄러웠습니다
저의 속마음을 남들은 몇 년 전에 알았는데 자신이 몇 년동안 몰랐다는 사실이….
창피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복음을 묵상하면서도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게 되니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가요?
죽기 전에 깨달았으니 하지만 이런 마음이 얼마나 갈지 ……..
저의 변덕스런 마음 저 자신도 모르니 ……….
하지만 걱정하지 않겟습니다
부끄러워하지도 않겠습니다
당신께서 저의 마음을 이미 잘 알고 계시니까요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꼴찌이면서도 첫째가 되려고 안간힘을 쓰는 저의 못된 심성도
당신께서는 이미 아시고 계시니까요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깨닫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며 늦었다고 생각하는 이 순간 깨닫는 것만으로
만족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어른인 헬레나로 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느끼는 감정이 아닌 신앙인으로써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아 반성하며 겸손한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헬레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한다”
묵상하며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한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이 떠올랐습니다
그 하룻강아지가 다름아닌 바로 저 자신이라는 사실도…..
사실 주님께서는 아시겠지만….
저의 밴댕이 같은 속알딱지하며 철딱서니 없는 것도 한몫하지요
본당에서 봉사를 하면서 말이 봉사지만 저의 표현대로입니다
얼마나 거들먹거렸는지………
그 때는 본당에서 저 만큼 봉사 열심히 하는 사람 별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을 해보니 부끄러워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얼마나 오만하고 방자했는지 외인권면도 냉담자회두도 환자방문도 연도가
나면 가장 먼저 뛰어가고 달려가기도 하고 저의 그런 모습을 보고
본당에서나 심지어 외인들까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칭찬(?)했습니다
사실 칭찬이 아니고 비아냥이었음을 깨닫는데도 몇 년이 걸렸습니다
그것도 복음을 묵상한지 몇 년이 지난 요즈음에야 제가 얼마나 교만하고
오만방자했는지를 깨닫습니다
참 부끄러웠습니다
저의 속마음을 남들은 몇 년 전에 알았는데 자신이 몇 년동안 몰랐다는 사실이….
창피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복음을 묵상하면서도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게 되니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가요?
죽기 전에 깨달았으니 하지만 이런 마음이 얼마나 갈지 ……..
저의 변덕스런 마음 저 자신도 모르니 ……….
하지만 걱정하지 않겟습니다
부끄러워하지도 않겠습니다
당신께서 저의 마음을 이미 잘 알고 계시니까요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꼴찌이면서도 첫째가 되려고 안간힘을 쓰는 저의 못된 심성도
당신께서는 이미 아시고 계시니까요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깨닫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며 늦었다고 생각하는 이 순간 깨닫는 것만으로
만족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어른인 헬레나로 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느끼는 감정이 아닌 신앙인으로써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아 반성하며 겸손한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헬레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한다”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