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말은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리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2/27)


    입당송
    주님, 주님께서는 대대로 저희에게 안식처가 되셨나이다. 영원에서 영원까지 주님은 하느님이시옵니다.
    본기도
    주님, 육신의 극기로 자신을 절제하는 주님의 가족을 굽어보시어, 그들이 언제나 주님을 그리워하며 깨어 있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하느님의 말씀은 공허하게 사라지지 않는다. 하느님의 말씀은 반드시 그 사명을 이루고 만다(제1독서).
    제1독서
    <나의 말은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5,10-1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하느님께서는 의인들을 모든 곤경에서 구해 주셨도다. ○ 너희는 나와 함께 주님을 칭송하여라. 우리 다 함께 주님 이름을 높이 기리자. 주님을 찾았더니 내게 응답하시고, 온갖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셨도다. ◎ ○ 주님을 바라보아라. 기쁨에 넘치고 너희 얼굴에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여기 가련한 이가 부르짖자 주님께서 들으시어, 모든 곤경에서 그를 구원하셨도다. ◎ ○ 주님의 눈은 의인들을 굽어보시고, 주님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도다. 주님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맞서시니, 그들에 대한 기억을 세상에서 없애시기 위함이로다. ◎ ○ 그들이 울부짖자 주님께서 들으시어, 모든 곤경에서 구해 주셨도다. 주님께서는 마음이 부서진 이들에게 가까이 계시고, 넋이 짓밟힌 이들을 구원해 주시도다. ◎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의 기도 - 갓등중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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