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주님 만찬 성 목요일(4/5)


    파스카 삼일 교회는 해마다 성목요일 주님 만찬 저녁 미사 때부터 예수 부활 대축일 저녁기도 때까지 인류 구원의 가장 위대한 신비들을 거행한다. 이 파스카 삼일은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의 신비에 참여하는, 한 해의 전례주년에서 가장 거룩하고 뜻 깊은 기간이다. 이 기간을 일컬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시고 부활하신 분의 성삼일”이라고도 한다. 교회는 이 기간의 전례를 통하여 파스카의 신비, 곧 주님께서 이 세상에서 당신 아버지께로 “건너가심”을 재현하고 실현한다. ============================================= 교회는 성주간 목요일 저녁에 거행하는 주님 만찬 미사로 전례주년의 정점인 파스카 삼일을 시작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만찬을 하시면서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당신의 몸과 피를 하느님 아버지께 바치시고 제자들에게 영적인 양식으로 주신다. 이 만찬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몸과 피를 주시는 것만이 아니라 손수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그들에 대한 극진한 사랑을 보이신다. 제자들과 그 후계자들은 예수님의 당부에 따라 이 만찬을 오늘 미사를 통하여 재현한다.
    오늘의 전례
    주님 만찬 저녁 미사 교회의 오랜 전통에 따라 이날은 교우가 참석하지 않는 미사를 드릴 수 없다. 적당한 저녁 시간에, 사제와 봉사자들을 포함한 지역 공동체 전체가 참석하는 가운데 주님 만찬 저녁 미사를 드린다. 성유 축성 미사를 공동으로 집전하였거나 교우들의 형편 때문에 이미 미사를 집전한 사제들도 이 저녁 미사를 다시 공동으로 집전할 수 있다. 사목의 이유로 필요하면, 교구장은 성당이나 경당에서 저녁때에 미사를 또 한 번 드리도록 허락할 수 있다. 저녁 미사에 참여할 수 없는 신자들만을 위하여 아침 미사 집전도 허락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특수 미사는 어떤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드릴 수 없으며, 주님 만찬 저녁 미사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서도 안 된다. 신자들은 미사 중에만 영성체를 할 수 있고, 병자들은 아무 때라도 할 수 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축제에 앞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사랑의 모범을 보이신다. 파스카 축제의 진정한 의미는 깊은 겸손과 봉사의 자세에 있다고 가르치시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15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기 전,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건너가실 때가 온 것을 아셨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만찬 때의 일이다. 악마가 이미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생각을 불어넣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당신 손에 내주셨다는 것을, 또 당신이 하느님에게서 나왔다가 하느님께 돌아간다는 것을 아시고, 식탁에서 일어나시어 겉옷을 벗으시고 수건을 들어 허리에 두르셨다. 그리고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허리에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셨다. 그렇게 하여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자 베드로가, “주님, 주님께서 제 발을 씻으시렵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는 일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깨닫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래도 베드로가 예수님께 “제 발은 절대로 씻지 못하십니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누어 받지 못한다.”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제 발만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목욕을 한 이는 온몸이 깨끗하니 발만 씻으면 된다. 너희는 깨끗하다. 그러나 다 그렇지는 않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당신을 팔아넘길 자를 알고 계셨다. 그래서 “너희가 다 깨끗한 것은 아니다.” 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겉옷을 입으시고 다시 식탁에 앉으셔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깨닫겠느냐? 너희가 나를 ‘스승님’, 또 ‘주님’ 하고 부르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 나는 사실 그러하다.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여 이 제사를 드릴 때마다 저희에게 구원이 이루어지오니, 저희가 이 신비로운 제사를 정성껏 거행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 빵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요,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영성체 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가 현세에서 성자의 만찬으로 힘을 얻고, 영원한 세상에서도 그 은총을 충만히 받게 하소서. 우리 주 …….
    오늘의 묵상
    오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손수 씻어 주신 뒤 식탁에 함께 앉아 빵과 포도주를 나누시며 성체성사를 제정하십니다. 오늘 주님 만찬 미사의 핵심은 바로 이러한 봉사와 나눔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체성사의 제정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은 이웃에게 자신을 내어 놓는 데에서 찾아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이 지극한 사랑 자체이심을, 결코 홀로 머무는 방식으로 우리에게 계시하지 않으십니다. 인간의 비천한 모습으로 세상에 내려오신 예수님께서는 당신 스스로를 우리에게 생명의 양식으로 내주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사랑과 겸손의 모습은 인간과의 구체적인 관계 안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성체성사의 의미는 바로 이러한 실천적인 사랑에 있습니다. 곧 미사성제 안에서 이루어지는 영성체의 참된 의미는 성체를 모신 뒤 예수님과 일치하는 행위로만 완성되지 않습니다. 영성체로 주님과 일치한 상태에서 세상에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내어 놓는 나눔의 삶을 통하여 비로소 성체의 신비를 완성하게 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The Sacri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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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주님 만찬 성 목요일(4/5)


      파스카 삼일 교회는 해마다 성목요일 주님 만찬 저녁 미사 때부터 예수 부활 대축일 저녁기도 때까지 인류 구원의 가장 위대한 신비들을 거행한다. 이 파스카 삼일은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의 신비에 참여하는, 한 해의 전례주년에서 가장 거룩하고 뜻 깊은 기간이다. 이 기간을 일컬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시고 부활하신 분의 성삼일”이라고도 한다. 교회는 이 기간의 전례를 통하여 파스카의 신비, 곧 주님께서 이 세상에서 당신 아버지께로 “건너가심”을 재현하고 실현한다. ============================================= 교회는 성주간 목요일 저녁에 거행하는 주님 만찬 미사로 전례주년의 정점인 파스카 삼일을 시작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만찬을 하시면서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당신의 몸과 피를 하느님 아버지께 바치시고 제자들에게 영적인 양식으로 주신다. 이 만찬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몸과 피를 주시는 것만이 아니라 손수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그들에 대한 극진한 사랑을 보이신다. 제자들과 그 후계자들은 예수님의 당부에 따라 이 만찬을 오늘 미사를 통하여 재현한다.
      오늘의 전례
      주님 만찬 저녁 미사 교회의 오랜 전통에 따라 이날은 교우가 참석하지 않는 미사를 드릴 수 없다. 적당한 저녁 시간에, 사제와 봉사자들을 포함한 지역 공동체 전체가 참석하는 가운데 주님 만찬 저녁 미사를 드린다. 성유 축성 미사를 공동으로 집전하였거나 교우들의 형편 때문에 이미 미사를 집전한 사제들도 이 저녁 미사를 다시 공동으로 집전할 수 있다. 사목의 이유로 필요하면, 교구장은 성당이나 경당에서 저녁때에 미사를 또 한 번 드리도록 허락할 수 있다. 저녁 미사에 참여할 수 없는 신자들만을 위하여 아침 미사 집전도 허락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특수 미사는 어떤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드릴 수 없으며, 주님 만찬 저녁 미사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서도 안 된다. 신자들은 미사 중에만 영성체를 할 수 있고, 병자들은 아무 때라도 할 수 있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축제에 앞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으로써 사랑의 모범을 보이신다. 파스카 축제의 진정한 의미는 깊은 겸손과 봉사의 자세에 있다고 가르치시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15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기 전,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건너가실 때가 온 것을 아셨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만찬 때의 일이다. 악마가 이미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생각을 불어넣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당신 손에 내주셨다는 것을, 또 당신이 하느님에게서 나왔다가 하느님께 돌아간다는 것을 아시고, 식탁에서 일어나시어 겉옷을 벗으시고 수건을 들어 허리에 두르셨다. 그리고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허리에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셨다. 그렇게 하여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자 베드로가, “주님, 주님께서 제 발을 씻으시렵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는 일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깨닫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래도 베드로가 예수님께 “제 발은 절대로 씻지 못하십니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누어 받지 못한다.”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제 발만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목욕을 한 이는 온몸이 깨끗하니 발만 씻으면 된다. 너희는 깨끗하다. 그러나 다 그렇지는 않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당신을 팔아넘길 자를 알고 계셨다. 그래서 “너희가 다 깨끗한 것은 아니다.” 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겉옷을 입으시고 다시 식탁에 앉으셔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깨닫겠느냐? 너희가 나를 ‘스승님’, 또 ‘주님’ 하고 부르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 나는 사실 그러하다.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여 이 제사를 드릴 때마다 저희에게 구원이 이루어지오니, 저희가 이 신비로운 제사를 정성껏 거행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 빵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요,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영성체 후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가 현세에서 성자의 만찬으로 힘을 얻고, 영원한 세상에서도 그 은총을 충만히 받게 하소서. 우리 주 …….
      오늘의 묵상
      오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손수 씻어 주신 뒤 식탁에 함께 앉아 빵과 포도주를 나누시며 성체성사를 제정하십니다. 오늘 주님 만찬 미사의 핵심은 바로 이러한 봉사와 나눔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체성사의 제정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은 이웃에게 자신을 내어 놓는 데에서 찾아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이 지극한 사랑 자체이심을, 결코 홀로 머무는 방식으로 우리에게 계시하지 않으십니다. 인간의 비천한 모습으로 세상에 내려오신 예수님께서는 당신 스스로를 우리에게 생명의 양식으로 내주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사랑과 겸손의 모습은 인간과의 구체적인 관계 안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성체성사의 의미는 바로 이러한 실천적인 사랑에 있습니다. 곧 미사성제 안에서 이루어지는 영성체의 참된 의미는 성체를 모신 뒤 예수님과 일치하는 행위로만 완성되지 않습니다. 영성체로 주님과 일치한 상태에서 세상에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내어 놓는 나눔의 삶을 통하여 비로소 성체의 신비를 완성하게 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The Sacrifice
    
    
    
    
    

  2. user#0 님의 말: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제가 무엇이기에…..
    그토록 사랑을 해주시는지…..
    당신의 목숨까지도 내어 주시는 당신의 사랑을 ………

    하지만 주님!

    저는 당신께 해드릴 것이 없습니다
    아무 것도…..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는 저에게 ……..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당신을 사랑해드리지 못함을 용서해주십시오
    주님!
    언제나 입으로만………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을 믿겠다고 떠들어대지만…….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바리사리파같은 저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솔직하지 못한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당신의 생명까지 내어주시는 당신께…….
    저는 드릴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당신께 드릴 사랑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예수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저의 예수님!
    저의 주님!
    언제나 당신을 배반하며 저의 뜻대로 살고 있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저의 주님!
    저의 예수님!
    저의 하느님!
    아멘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묵상하며

    ♬ The Sacrifice

  3. user#0 님의 말: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제가 무엇이기에…..
    그토록 사랑을 해주시는지…..
    당신의 목숨까지도 내어 주시는 당신의 사랑을 ………

    하지만 주님!

    저는 당신께 해드릴 것이 없습니다
    아무 것도…..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는 저에게 ……..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당신을 사랑해드리지 못함을 용서해주십시오
    주님!
    언제나 입으로만………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을 믿겠다고 떠들어대지만…….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바리사리파같은 저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솔직하지 못한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당신의 생명까지 내어주시는 당신께…….
    저는 드릴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당신께 드릴 사랑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예수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저의 예수님!
    저의 주님!
    언제나 당신을 배반하며 저의 뜻대로 살고 있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저의 주님!
    저의 예수님!
    저의 하느님!
    아멘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묵상하며

    ♬ The Sacri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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