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의 모습을 보는 날이것 같습니다.
나도 모르게 예수님과 가까이 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는 것은 아닌지!
그것이 나의 한계는 아닌지, 묵상해 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
내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주님은 날 사랑하셨고, 날 하느님 나라 가족으로 초대하시기 위해
날 깨끗하게 만드시고자 직접 희생 제물이 되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느님 이셨지만 인성을 가지고
많이 힘드셨겠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성주간을 지내면서
나는! 나는!! 나는!!!
어떤 응답을 주님께 드려야 할까?
온 종일 마음이 착잡한 시간입니다.
내 힘만으로 안되는 일이기에 ………
주님께서 힘드신 시간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