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4/23)


    말씀의 초대
    빵의 기적을 체험한 군중은 다시 예수님을 찾아온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썩어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찾으라고 강조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 ◎ 알렐루야.
    복음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2-29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뒤, 제자들은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을 보았다. 이튿날, 호수 건너편에 남아 있던 군중은, 그곳에 배가 한 척밖에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를 타고 가지 않으시고 제자들만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티베리아스에서 배 몇 척이, 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 군중은 거기에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 그 배들에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는 이 제사를 받아들이시고, 저희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주님께서 저희를 구원하신 은혜에 언제나 더 맞갖은 삶으로 보답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가며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알렐루야.
    영성체 후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으니, 구원을 이루는 이 성사의 힘으로 파스카 신비의 은혜를 저희 안에 가득히 채워 주소서. 우리 주 …….
    오늘의 묵상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듯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의 충족은 생물학적으로 일차적인 중요성을 가지고 있으며, 고차원의 행동으로 나아가는 기본 발판입니다. 그러나 오늘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기본적인 욕구에만 머물지 말고 더 높은 영적인 욕구를 추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썩어 없어질 양식을 추구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말씀이 아니라, 인간은 그러한 일차적인 욕구를 넘어 좀 더 상위의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이 상위의 욕구는 ‘자기 초월에 대한 욕구’입니다. 이는 자신의 생명과 존재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욕구가 아닌, 하느님을 향하고 이웃의 생명과 존재에로 향하는 이타적인 욕구를 뜻합니다. 물론 이러한 욕구는 인간적으로 볼 때 기본 욕구가 충족되어야 가능하다고 여길 수도 있으나, 자기 초월에 대한 욕구는 그러한 일차적인 욕구의 충족에 반드시 영향을 받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자기 초월의 욕구에는 인간의 의지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도우심이 언제나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임의 노래 3집 4.갈 길 잃은 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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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부활 제3주간 월요일(4/23)


      말씀의 초대
      빵의 기적을 체험한 군중은 다시 예수님을 찾아온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썩어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찾으라고 강조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 ◎ 알렐루야.
      복음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2-29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뒤, 제자들은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을 보았다. 이튿날, 호수 건너편에 남아 있던 군중은, 그곳에 배가 한 척밖에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를 타고 가지 않으시고 제자들만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티베리아스에서 배 몇 척이, 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 군중은 거기에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 그 배들에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는 이 제사를 받아들이시고, 저희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주님께서 저희를 구원하신 은혜에 언제나 더 맞갖은 삶으로 보답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가며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알렐루야.
      영성체 후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으니, 구원을 이루는 이 성사의 힘으로 파스카 신비의 은혜를 저희 안에 가득히 채워 주소서. 우리 주 …….
      오늘의 묵상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듯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의 충족은 생물학적으로 일차적인 중요성을 가지고 있으며, 고차원의 행동으로 나아가는 기본 발판입니다. 그러나 오늘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기본적인 욕구에만 머물지 말고 더 높은 영적인 욕구를 추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썩어 없어질 양식을 추구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말씀이 아니라, 인간은 그러한 일차적인 욕구를 넘어 좀 더 상위의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이 상위의 욕구는 ‘자기 초월에 대한 욕구’입니다. 이는 자신의 생명과 존재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욕구가 아닌, 하느님을 향하고 이웃의 생명과 존재에로 향하는 이타적인 욕구를 뜻합니다. 물론 이러한 욕구는 인간적으로 볼 때 기본 욕구가 충족되어야 가능하다고 여길 수도 있으나, 자기 초월에 대한 욕구는 그러한 일차적인 욕구의 충족에 반드시 영향을 받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자기 초월의 욕구에는 인간의 의지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도우심이 언제나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임의 노래 3집 4.갈 길 잃은 양처럼
    
    
    
    
    
    

  2. user#0 님의 말:

    “하느님의 일은 그 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어머! 헬레나 오랜만이예요?
    요즈음 얼굴 보기가 어렵네 바쁘더라도 성당에서 자주 만납시다
    미안해요 형님 제가 요즈음 게을러서 성당에 자주 나오지 못하지요
    참! 유명하신 수녀님께서 우리;본당에 오셔서 성서강의가 있는데
    빨리 신청해요 성서40주간이예요
    제가 시간이 나지 않을 것 같아서 죄송해요 봐 주세용
    안돼요 헬레나 같은 사람이 성서공부 하지 않으면 누가 해요
    빨리 신청해요 무조건 명령이야 …..
    안되는데 시간이 형님 봐주세용………
    안돼!!!!
    예! 알겠습니다 대신에 격주 밖에 시간이 나지 않아서요
    알았어 고마워 헬레나 볶받을겨 ㅋㅋㅋ
    수강료가 한 학기에 3만원 ㅠㅠㅠ

    주님!
    오늘 성당에서 오랜만에 만난 자매님께서 반갑다며 하는 인사가
    성서강의를 신청하라고했습니다
    5월달부터 본당에서 성서40주간을 개설하여 서울에서 유명하신
    수녀님을 초청하여 강의를 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성서공부를 하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았지만 요즈음 바쁘게 살다보니
    시간이 나지 않아 포기를 했었는데 시간이 날때만이라도 강의를 들으라며
    신청을 하라는 것이엇습니다
    타의반 자의 반으로 신청을 하고나니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격주밖에 시간이 나지 않는데 욕심만으로 신청을 했다가
    탈락을 하여 마음이 상할 것같은 생각에 자꾸만 포기를 해야 될 것같은
    생각도 들고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신앙생활은 잔머리를 굴리면 안되는데 자꾸만 세속과 당신의 생각으로
    분심도 들고 잔머리를 굴리게 되니 머리가 지끈지끈 합니다
    한편으로는……
    올 한해 당신의 말씀으로 미쳐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복잠한 저의 머릿 속을 잊기 위해서 악기하나라도 배워볼까 하는 생각도….
    이래저래 잔머리를 굴리고 또 굴리고 기와 집을 짓고 허물고 …..
    제가 요즈음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일은 그 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의 말씀을 믿고 믿으며 세속에 물들지 않으며
    당신의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기쁘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아멘

    “하느님의 일은 그 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하느님의 일은 그 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어머! 헬레나 오랜만이예요?
    요즈음 얼굴 보기가 어렵네 바쁘더라도 성당에서 자주 만납시다
    미안해요 형님 제가 요즈음 게을러서 성당에 자주 나오지 못하지요
    참! 유명하신 수녀님께서 우리;본당에 오셔서 성서강의가 있는데
    빨리 신청해요 성서40주간이예요
    제가 시간이 나지 않을 것 같아서 죄송해요 봐 주세용
    안돼요 헬레나 같은 사람이 성서공부 하지 않으면 누가 해요
    빨리 신청해요 무조건 명령이야 …..
    안되는데 시간이 형님 봐주세용………
    안돼!!!!
    예! 알겠습니다 대신에 격주 밖에 시간이 나지 않아서요
    알았어 고마워 헬레나 볶받을겨 ㅋㅋㅋ
    수강료가 한 학기에 3만원 ㅠㅠㅠ

    주님!
    오늘 성당에서 오랜만에 만난 자매님께서 반갑다며 하는 인사가
    성서강의를 신청하라고했습니다
    5월달부터 본당에서 성서40주간을 개설하여 서울에서 유명하신
    수녀님을 초청하여 강의를 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성서공부를 하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았지만 요즈음 바쁘게 살다보니
    시간이 나지 않아 포기를 했었는데 시간이 날때만이라도 강의를 들으라며
    신청을 하라는 것이엇습니다
    타의반 자의 반으로 신청을 하고나니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격주밖에 시간이 나지 않는데 욕심만으로 신청을 했다가
    탈락을 하여 마음이 상할 것같은 생각에 자꾸만 포기를 해야 될 것같은
    생각도 들고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신앙생활은 잔머리를 굴리면 안되는데 자꾸만 세속과 당신의 생각으로
    분심도 들고 잔머리를 굴리게 되니 머리가 지끈지끈 합니다
    한편으로는……
    올 한해 당신의 말씀으로 미쳐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복잠한 저의 머릿 속을 잊기 위해서 악기하나라도 배워볼까 하는 생각도….
    이래저래 잔머리를 굴리고 또 굴리고 기와 집을 짓고 허물고 …..
    제가 요즈음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일은 그 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의 말씀을 믿고 믿으며 세속에 물들지 않으며
    당신의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기쁘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아멘

    “하느님의 일은 그 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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