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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언을 이루시기위해남에게 알리지말라고 당부하셨다 – 마태오12장14절-21절 ┼
‘그는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저가는 심지도 꺼지 않으리라.
내가 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 마음에 드는 사람.
그에게 나의 성령을 부어 주리니 그는 정의를 승리로 이끌어 가리라.’
아버지!
당신 같이 이렇게 해서 요즘의 바쁜 사람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습니까?
그들은 기적을 요구하고, 능력으로 인정하고, 인정 받고 하기를 즐겨하고,
가시적인 일에
많은 것을 할애합니다.
당신을 바보라 할 것은 뻔한 이치 같습니다.
아침에 차를 타고 가다 어느 시인이 쓴 ‘임 쓰신 가시관’가사를
저도 잠잠히 고백해 보았습니다.
‘님은 전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님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라.
이 뒷날,
이 뒷날 님이 보시고 날 닮았다 하소서.
날 보시고 님 닮았다 하소서
이 세상 다할 때 까지 당신만 따르리라.’
꺼져가는 심지도 꺼지 않고,
상한 갈대도 꺽지 않으며 큰 소리도 다투지도 않는
당신 닮아 저도 그렇게 되리이다.
나를 받아주소서.
온전히 드리리이다.
예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기 위하여 당신을 남에게 알리지 말아 달라고 신신당부하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4-21
그 때에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물러가서 어떻게 예수를 없애 버릴까 하고 모의하였다.
예수께서는 그 일을 알아채시고 거기를 떠나셨다. 그런데 또 많은 사람들이 뒤따라왔으므로 예수께서는 모든 병자를 고쳐 주시고 당신을 남에게 알리지 말아 달라고 신신당부하셨다.
그리하여 예언자 이사야를 시켜 “보아라, 내가 택한 나의 종, 내 사랑하는 사람, 내 마음에 드는 사람, 그에게 내 성령을 부어 주리니, 그는 이방인들에게 정의를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큰 소리도 내지 않으리니, 거리에서 그의 소리를 들을 자 없으리라. 그는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리라. 드디어 그는 정의를 승리로 이끌어 가리니, 이방인들이 그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