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왜 울고 있느냐? 누구를 찾고 있느냐?”

│ 복음 <왜 울고 있느냐? 누구를 찾고 있느냐?>
│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2.11-18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왜 울고 있느냐?
누구를 찾고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

한 차례 아니, 몇 차례 우리 가정에
다소 지리하고 힘든 유,무언의 전쟁이 지나간 후,
오늘 새벽에는 부부가 함께 참으로 얼마만(?)에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다운 기도(?)’를…
아침기도로써 바쳤다.

우리부부는 그동안 의무감으로 형식적으로
진정한 부부일치의 마음이 아닌
억지와 건성을 곁들인 부조화의 마음으로
아침 저녁기도를 바쳤다.

그것에 대해
오늘 아침에는 참다운 회개의 마음으로
또한 앞으로는 정성되고 지속적인
기도가 되게 해달라는 간구의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다.

마치도 오늘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우리부부의 이러한
회개의 겸손한 모습을 보시며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음을 느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 다두! 마틸다!
너희들은 왜 울고(참회,감사,부활의) 있느냐?
누구를 찾고 있느냐?”(마태20,15절)

주님, 저희 부부(가족들)는
그동안 당신께 기도다운 기도를 잘 못 드렸습니다.
용서 하소서.

앞으로는 참으로
날마다 저희가 `오늘같은 모습으로’….

하느님께
서로 `하나된 정성의 마음과 진정한 흠숭의 마음’으로
당신께 찬미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리게 하소서!!
참으로 언제 까지나….당신께로 가는 그날까지!…. 아~멘. (좋은하루되세여!)^^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