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시멘트로 공구리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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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와 씨를 받아들이는 땅 – 마태 13,1-9 ┼


머리속에 떠오르지 말았으면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지우지 못하겠는것은 그니는 가까운 사람으로 가끔은 만나야 되는 관계이지요.


그니가 나쁜 사람은 절대 아니지요.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내 마음 내가 어찌하지 못하고’


싫고, 밉고……..


주님 앞에 앉아 기도하려고 하는데 ‘짠’하고 나타나데요?  떠오르지 말았으면 싶은 사람이-


그 사람을 이불 접듯이 착착 접었습니다(상상이니 뭘 못해요)


예수님 가지세요.  선물 안기듯 예수님께 ‘퍽’하고 안겨드렸답니다.


맞아.  이러면 될것을~  하고 안심하고 있는데, 또 “짠”하고 다시 나타났네요?


예수님 드렸는데 왜 다시 절 주시는거예요?


주지 않으셨다구요?   줬다, 뺐었다 혼자  난리면서 뭘 그러느냐구요?……….


제 마음 밭이 이렇게 좁고, 시멘트로 공구리 한듯 단단하게 굳어 있군요.


이 굳은 마음 대신에 부드럽고 기름진 흙으로 돌려주소서.


오냐~   오냐~    좋고 말고~  그러시는거죠?


결심합니다.


나쁜마음에 빠지지 않고 ‘사랑의 마음’으로 오늘을 살께요.


마음밭을 넓히며 당신 말씀 받아들이며 사는 생활을  실천하는 오늘을 살께요. 


당신께서 도와주십시요.  그리하여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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