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어쩌면 이렇게도…??

어쩌면,


어쩌면 이렇게도 큰 사랑을 가지고 계세요?


표현하신 그 마음을 읽으며


파란마음 저도 감탄과 감격을 하였습니다.


 


같은 자매님이시면서도 이웃을 이리도


따뜻하게 사랑하시는….님의 사랑에


저두 감탄과 감격을 하였답니다…….


사랑의 님이시여!


늘 사랑으로…….(사랑의 주님과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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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오천명을 먹이신 기적 – 이헬레나 ┼


어쩌면,


어쩌면 이렇게도 큰 사랑을 가지고 계십니까?


표현하신 그 마음을 읽으며 안나는 감탄과 감격을 하였습니다.


같은 자매이면서도 하느님을 이리도 열절히 원하는 그 사랑이여!


아파하는 그대의 마음이 우리 주님께 커다란 위로가 됨을 안나는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헬레나!


못내 아픈 밤을 저 거룩한 가르멜의 십자가 요한 성인은 ‘어둔밤’이라 얘기합디다.


이 밤은,


이 밤은 나를 온통 흔들어  정체성 마져 무너지게 하고  생각했던 모든 격식과 사고를


내가 주체가 아니라 주님이 주체가 되시도록 청소하는 정화의 밤이자 은총의 성숙기라 하였습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대죠?


비우려 애쓰지 마세요.


주님께 잘 해드리려 애쓰지 마세요.


이런 축복의 밤에는 존재 그대로 머무는 고요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떠나신 선배 성인성녀들이


가르쳐 주었잖아요.


이 밤이 새고 여명이 오면 그대는 또 다른 모습으로 홀로 서서 님을 찬미하게 될 것입니다.


과외를 해서라도 사랑 가운데 사랑이고 싶은 예쁜 욕심장이 그대는 우리 주님을 차지하는


사랑의 정배가 될 것입니다.


조금 쉬운 방법을 일러 드릴까요?


나도 배웠거든요.


죄 짓지 않으려고 애를 쓰면 사랑 하는 기회는 줄어들지만,


사랑만 하면 죄는 언제 가버렸는지 사라집니다.


이것은 사랑이 주고 가는 선물인가봐요.


헬레나!


이제는 의식을 주님께 고정시키세요.


주님만 바라 보세요.


아무 말씀 안드려도 우리 님은 영민하셔서 다 알아채십니다.


그저 가만히 나를 드리세요.


드린다는 의식도 갖지 마시고 그대로 머무시면 됩니다.


공부도 놓고, 말도 놓고, 마음도 놓고. 계획도 놓고.


의지도 놓아야 합니다.


아주 쉬워요.


머리도 쉬고, 마음도 쉬어야 합니다.


시간도 공간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님은,


우리의 님은 고요 안에서 그대를 바라보며 모든 것에서 떠난 그대를 비로서 차지했다는 기쁨으로


기뻐 하실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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