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2-36
군중을 보내신 뒤에 `조용이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올라가셔서 날이 이미 저물었는데도 거기에 혼자 계셨다…………………………………..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하여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 것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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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안심하여라, 겁낼것 없다…….”
저도 복음 묵상을 하려면
묵상이 잘 되는 날이 있는가 하면 잘 안되는 날도 있습니다.(바로 오늘 같은 날)
그래서 어떤날은 저 나름대로의 개별적인 새로운 내용이 아니라.. 그날 말씀 그대로
이해가 되는 날도 있고.. 어떤 날은 매일 미사책에 이미 묵상해 놓은 대로를… 그것
만으로 묵상하게 되는 날도 있답니다.
저는 그럴때는…그럴때도 주님 뜻대로 하소서! 하는 마음으로 저의 모든 생각을
그대로 주님께 맡겨 드린답니다. 그 구체적인 방법을 말한다면 그냥 조용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거나 몸이 피곤하면 쉬고, 아니면 정해진 일을, 또는 다른일을 하여 일단
기분을 전환 시킨답니다.
그런데, 그러노라면 하루중 참으로 놀랍게도 미흡하나마 새로운 묵상자료가 생각나게 되지요.
그래서 물론 아주 좋은 의식이긴 하지만..`오늘도 꼭 복음 묵상을! 그것도 아주 일찍이! ‘ 하는
그런 고정관념이 아니라 그런 방향으로 노력은 하되, 그것이 가능하면 더 좋고, 안되면 못해도
괜찮고(아니, 쫌 답답, 서운하긴 하지만 할 수 없고)……..
왜냐면 이미 모든것 주님뜻에 맡겨드린 상태이므로!…..그러므로 오늘 저의 이 하찮은 복음 묵상
도 그분께서 일러주신 말씀으로 믿으면서….이또한 그분의 뜻일 테닌까요……..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것 없다.” 아멘.
(다시씩씩해지신헬레나성님을 보며…휴가 잘다녀오신 로사님과 아녜스님,베로니까님,모두모두반가워서(기쁜웃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