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길잃은 양과 같은 사람들을 위하여…”


┼ ▨ 여인아, 참으로 네믿음이장하다! – 마태15장21-28 ┼
예수께서는 “나는 길 잃은 양과 같은 이스라엘 백성만을 찾아 돌보라고 해서 왔다.”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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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낮에 예고도 없이 저에게 점심을 대접하시겠다며 막무가내로 저를 자동차에 태워 가시겠다던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바로 지난해 카톨릭으로 개종을 위해 스스로 성당을 찾아오셨던 개신교신자 요셉할아버지…그리고 저가 영세받기까지 돌봐 드렸던 신영세자 할아버지…저는 그때 그 할머님도


함께 교리반 입교를 권유..그러나 할머님께서는 아직 개종의사가 없으시다 하여 다음기회를 찾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교리반에는?  하고 전화를 몇번 드려 보았으나 부재중이셨고 그래서 가정


방문을 생각하던 중이었는데 마침 할아버지께서 찾아 오신다고 하셔서….그래서 한편으로 `혹시나?”의 기대감으로 할아버지를 만나 뵈었는데 참으로 기쁘게도 그 기대는 `역시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할아버님댁이 이틀후에 이사를 하신다는 거였어요. 이사하실곳은 가장동 삼성 레미안 아파트로! (바로 수요일 오늘로) 아주 기쁜 일이면서도…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지요. 그동안은 제가 돌봐 드릴려해도 할머님 의사가 아직은…그런데 이제는 그 반대 상황이 되셨으니……


그러나 아무튼…그래서 전출시의 교적정리와 이사직후 할머님 교리반 입교에 관한…또 두분의 연세에 맞는 성당내의 필요한 단체가입 권유등..그리고 앞으로 새로 예비자가 되실 할머니께 남편이자 선배이신 할아버님께서 가장 큰힘이 되어 주실것과 지금까지 1년이상 무결석 신앙이신 할아버지의


적극적, 열심하신 신앙심을 그대로 유지하셔서 앞으로 새로운 곳에서도 기쁜 신앙생활을 하실것을 권유해 드렸답니다……어제는 같은 동네의 글로리아형님과 함께…..그 억수같이 퍼붓는 빗속의 시간을 피하여 그분들이 이사가시기 전에 다시한번 만나뵙고자…..그분들은 매우 고마워 하셨고 저희들의 권유대로 하시겠다는 대답을 기꺼이 해주셨답니다…….


(그런데 아주 반가운 소식은.. 그곳 삼성 레미안 아파트 신축 건물에 주변의 여러 종교단체인들이 선교활동을 위해 파견되어 있다는데,, ~우리 천주교 신부님, 수녀님들도 활발히 할동중이시라는 소식!!그래서 그분들도 그신부님 수녀님들께 부탁을 드리라 하셨더니 그대로!…..참 잘된 일이시지요??)^^


“여인아! 참으로 네 믿음이 장하다. 네 소원대로 이루어 질 것이다”….주님, 저희 모두의 소원대로…예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그리하여 늘 요셉할아버지의  가정에 영육간의 건강과 사랑과 평화가 충만한 성가정 이루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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