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따지는 은총?



….그러나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이렇게 하여라.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맨 먼저 낚인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 그 속에 한 스타테르짜리 은전이 들어 있을 터이니 그것을 꺼내어 내 몫과 네 몫으로 갖다 내어라.”


 


이 대목을 읽으니 생각이 난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많은 부분을 짚고 넘어 가려는 경향이 있다.


유난히 따지고 드는 성격의 소유자들을 본다.


그들은 항상 따지고 밝혀 내려 하므로 분위기를 망가뜨리고 어둡게 한다.


주님께서도 이렇게 행하심은 그 어떤 질서를 유지시키시고자 하심이 아니었을까?


내 자신도 너그럽지 못해 혹은 옳지않다 생각이 앞서 본래적인것을 잊어 버리고


부수적인 일에 열내고 맘 상해하며 원의를 망각하고 일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 경우가 허다하다.


항상 우리는 기본적인 질서를 의식하고 지혜롭게 대처할 힘도 주님께 청해야 하지 않을까?.


어느 모임에서 따지고 드는 자매를 보고 어느분의 말씀이


“저 자매는 따지는 은총을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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