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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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것이다 – 마태17장,22-27절 ┼


 


주님!


오늘 말씀을 들으며 많이 웃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 않으려 세금을 내어주자 하신 말씀에는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되어 주시려는 깊은 배려를 느겼지만 얘기한 배드로와 주님


세금만 내시고 다른 이들의 세금은 왜 않내셨어요?


베드로 사도가 당신의 뒤를 이을 사람임을 내포하시는거예요?


그리고 세금은 바다에 나가 처음 잡은 고기 입에서 나온 돈으로 내시다니


야! 신난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생각만해도 정말 신나는 일입니다.


마술사 같은 나의 당신은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니!


나의 수호천사도 안나가 원하는 일은 모두 이루어 주었는데 ………………………..


베드로 형제님 스스로 마련하게 하시고,


더구나 고기 입에서 나온 은전으로 세금을 내시는 연유는 무엇인지요?


그들이 원하는대로 해 주어라!


스스로 마련하여라. 수고와 땀의 댓가로!


고기 입에서 나온 은전은 하느님께서 마련하고 계셨음을 알게 하시는건가요?


더구나 애써지 않아도 되는 처음 잡은 고기는 아버지의 사랑인지요?


모든 것은 은총임을 말입니다.


아직은 우리가 잘 모르지만 당신이 떠나시기 전에 일러 주시고, 가르치시고, 몸으로 익히시는


가르침은 미래를 내다 본 사랑임을 말씀하시죠?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시는 말씀에 안나가 제대로 대답했나요?


주님!


오늘은 안나가 집에 앉아 책도 보고 밀린 바느질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리운 이를 넉넉히 그리워합니다.


오는 비를 보면서 말입니다.


눈을 감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고 당신께 인사합니다.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것이다. 자녀들은 세금을 물지 않아도 되지 않겠느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2-27

제자들이 갈릴래아에 모여 있을 때에 예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사람의 아들은 머지않아 사람들에게 잡혀 그들의 손에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이 말씀을 듣고 제자들은 매우 슬퍼하였다.
그들이 가파르나움에 이르렀을 때에 성전세를 받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와서 “당신네 선생님은 성전세를 바칩니까?” 하고 물었다. “예, 바치십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고 집에 들어갔더니 예수께서 먼저 “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세상 임금들이 관세나 인두세를 누구한테서 받아 내느냐? 자기 자녀들한테서 받느냐? 남한테서 받느냐?” 하고 물으셨다.
“남한테서 받아 냅니다.”하고 베드로가 대답하자 예수께서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자녀들은 세금을 물지 않아도 되지 않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이렇게 하여라.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맨 먼저 낚인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 그 속에 한 스타테르짜리 은전이 들어 있을 터이니 그것을 꺼내어 내 몫과 네 몫으로 갖다 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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