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 사람들도 있더군요.



주님! 손해보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신앙인이기에, 당신을 믿고 있기에…


부자 청년은 풀이 죽어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당신의 자녀는


아니 당신께서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당신의 자녀는 손해를 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비를 베풀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자비로 받아들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이기심 앞에서 고집 한번 부려볼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접는


당신의 자녀…


부자청년이 내어주지 못한 것을 내어주는 당신의 자녀.



주님! 제가 부자청년처럼 그렇게 살기 보다는


부자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해보면서도 받아들여주는 그런 마음 갖고


하루 하루 당신께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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