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받고 싶은 엄마의 사랑

이 복음을 읽으며 20년전 돌아가신 엄마가 그리워지네요.
이 여인의 믿음은 과연 어디서 나왔을까?
어느 호스피스병동에 곧 돌아가실 것 같으나 또 살아나시고 또 돌아가실것 같으나 회복되시기를 반복하는 분이 계셨다. 방문하며 그 분의 남편을 보니 그 이유를 알것도 같다.
다름아닌 그 남편이 아내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므로 그 아내는 몇년을 더 살 수가 있었던것같다.
이 여인이 그딸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없다면 과연 그 믿음이 생겼을까?
난 누가있어 이렇게 사랑하는 마음을 보내줄꼬… 생각하니 마음도 아프고 허전하다.
믿음도 사랑안에 있음을 새삼느끼며
내게도 이런 사랑으로 가득찼으면하는 바람이다.
이제는 내가 남에게 베풀시간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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