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매몰찬 꾸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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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같은 눈먼인도자들은 화를 입을것이다 – 마태23장,13-22  


바리사이파나 율법학자에게 크게 혼을 내시고 저주까지 퍼부으시는 복음을 대할때마다 어쩔 수없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으신’  사랑뿐이신 주님께서 어찌 그리도 매정하신가요……..?


열심히 평일 미사에 나가고 주어진 활동도 책임껏 하고 여기저기서 피정이나 교육 또 책을 통해서 주어 들은 것이 많아서


아는 것도  많은 저~


아는 것은 많되, 행동은 안되는 저~


저를 향해 심하게 혼을 내십니다-


어쩌라구요…….?    원래 이렇게 생겨먹었는걸…….


그런 굳건한 고집스러움, 굳어져버린 교만을 부드러운 말씀으로 측은한 눈길로 기다리고만 있기엔 미련한 인간이 도무지 못알아 듣고


지가 옳은줄 알므로 그 영향이 다른이들에게까지 훨씬 크게 미치겠으므로 이렇게나 크게 혼을 내시는 것이지요?


사회적으로 죄가 되고 윤리에 어긋나는 일은 금방 표면에 나타나고 그 양심에 찔려하지만


저 같은 바리사이는 겉은 천사이고 속엔 위선으로 가득합니다.


매몰차게 꾸짖어 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의 굳어지고 위선적인 이 마음에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과 참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십시요.


그리하여 당신 마음에 드는 요안나로 빚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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