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달란트의 비유 – 마태25장,14-30 ┼
주님!
오늘은 본당 영세식이 있는 날입니다.
세례번호 1255번을 세례증서에 마지막으로 안나가 쓰게 됩니다.
대화동 성당에서 분가하여 97년 2월 유아영세로 시작하여 오늘 까지 이르렀으니,
이젠 모든 일을 쉬게 허락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뜻이자 안나의 뜻임을 안나는 압니다.
어제 신부님 종합 교리를 준비하며 조금 분주했지만 친구에게 안나의 마음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전화하여 정작 해야 할 말은 다 까먹고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였습니다.
위로가 필요했거든요.
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