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450년경 예루살렘에서 활약한 에즈라를 율사의 시조로 꼽는다. 예수님 시대 율사들은 대부분 바리사이파에 속했다. 그들은 대부분 예수님의 적수로 등장하고 있다. 예수님 시대에 바리사이파 율사들 가운데 힐렐학파와 샴마이 학파가 양대 산맥을 이루어 맞섰으나 70년 예루살렘이 함락된 후부터는 힐렐 학파가 우세하게 되었다. 율사들은 주로 규범(할라카)과 사화(하가다)를 익히고 전하기를 업으로 삼았다. 즉, 율법을 구체적 상황에 적용하는 결의론을 전개하고 송사를 판결했다(할라카). 또한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와 전설을 학당이나 회당에서 가르쳤다(하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