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안되는 성가대보다 얼마나 좋은데요.
물론 그들이 좀더 마음을 열어 봉사했으면 좋겠지만
그것만이라도 잘 하는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야겠지요
성가는 두배의 기도라고 하는데
사실 성가대에서 성가 부르다보면 기도하는 마음보다는
혹시 틀리지나 않을까? 음이 이상하지는 않은가? …
그런 생각이 많이 들죠
그리고 다 끝나면 안도의 한숨을…
그런 모든 것 집어 치우고 하느님께로만 향하면 더 좋겠죠
아마 예수님께서 언젠가는 그렇게 끌고 가시겠죠.
그리고 이런 기회를 통해서
단체 이기심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나만 생각하고 내 단체만 생각하고 내 본당만 생각하는 그런 마음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