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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곱번뿐 아니라 일곱번씩일흔번이라도 용서하여라 – 마태오18, 21-35 ┼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하여라” 라는 말씀은 우리에게”무한한용서”
의 가능성을 묻는다
1독서 – 분노와 앙심을 품지말고 타인을 용서해 주어야 하느님께서도
용서하신다는 내용이다 이는 너와 나의 관계가 바로 나와 하느님과의
관계로 직결되는즉 대인관계가 관계의관건이 되고있다(집회27,30-28,39)
2독서 – 초대교회는 유대인과 비유대인 안식일과 금식등의 율법문제
믿음의 격차 등으로 서로 심판하며 심한갈등을 겪는다 이에 바오로는
자기 중심적생각과 생활의 틀을 벗어나 주님 중심으로 살고 죽어야함
을 단순한언어로 제시한다(로마 14,7-9)
*복음 – 용서의 한계에 관한 베드로의 질문에 예수님은 “무한용서”를
명하시며 “매정한종”의 비유를 들어 우리모두가 하느님께 용서의빚을
진 사람들임을 밝혀 주신다
하느님의 가이없는 자비와 용서와, 매정한 인간의 옹졸함이 대조를
이루고있다
* 메시지 –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 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자비를 베픈것처럼 …….. 우리가 먼저 하느님께 무한히 용서받은것
처럼 이웃을 용서하라 용서치 않을때 우리는 하느님의 용서를 받을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신자들에게 “무한용서”는 예수님의 명령이요
영원한 메시지이다
* 반성및 묵상 – 그러나 용서가 실제로 얼마나 어려운가?
“잘못은 인간의 일이고 용서는 하느님의 일이다’되로 받고 말로 갚으려
는 것이 인간의 성향이다 미움을 미움으로 앙심을 앙심으로 테러(전쟁)
를 테러(전쟁)로 해결 할수 없음은 남북분단의 현실과 인간역사가
잘 증명하고 있다 용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본질이며 용서치 않을때 결코 그리스도인이 될수없다는
오늘 복음의 요점이다
로마 12,19 시편 130,3 야고 2,13 마르11,25 마태5,23-24 골로3,13
에페 4,32를 묵상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