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님!
재미 있어요.
어른들도 당신 말씀이 어렵다고 하는데 어찌 철부지 어린 아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셨어요?
그 아이들이 알아 듣나요?
똑똑한 어른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는 것은 무엇을 뜻하지요?
먼저 당신 감추인 신비를 우리 아가들에게 드러내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수함이 보전되기 위해서는 그 방법이 가장 좋겠군요.
어른들은 생각이 깊어 주석을 달고 주해하니 더욱 복잡해져요.
그 신비를 볼 줄 아는 우리 어린 아이들에게 축복있으라!
주님!
당신 말씀은 머리로 알아 들으면 어렵지요? 아이들은 머리를 사용할 줄 몰라
그렇다고 하면 그런줄만 알지 왜? 무엇 때문에? 하고 계산하지 못하니 말에요.
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믿는다는 의식도 없이 그냥 믿는 믿음이 절대잖아요.
아이들은 속상하고 아파도 탓을 돌리지 않지요? (찡찡대며 울기는 하지만)
그러기 전에 다 잊어버리니 말에요.
여하간,
당신 말씀은 어린 아이들이 알아들을 정도이면 아주 쉬워 겁 먹을 것 하나 없네요.
신난다!
그리구요.
권세와 능력과 마귀를 쫓아내는 힘을 주었다고 기뻐하지 말라!
이름이 하늘에 오름을 기뻐하라!
무엇을 할 줄 안다고 경망되이 굴지 말고 겸허히 처신 하라시는 말씀이시죠?
머리가 아파요.
당신 사랑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