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어제 복음에서도 오늘 복음에서도
바이사이파와 율법학자들에게
“너희는 화를 입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생활안에서 오늘 하루는 얼마나 뜻뜻하게
하느님을 따르고 믿으며 살았는지~
아침 기도에서 좀더 성실하게 주님의 모습속에서
살아야지 하면서도 하루를 마감하는 이시간이
되면 늘 “또 잘못하였구나”
잘못된것을 주님께 봉헌한다.
입으로는 좋은 일과 좋은 말들을 얘기하면서도
정녕 생활속에서는 다 이루지 못하고 있으니
주님께서 얼마나 안타까워 하실까.
나의 얄팍한 믿음이 작은 유혹에 무너지고
나약한 의지력에 무너지고
흔들리는 신앙의 내면을 보면서 온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피흘리신 예수님의 모습을
생각해본다.
나의 교만과 욕심들을 감추기위해 겉치장에만
신경을 쓰고 내면의 신앙에 금이 가고 있지나 않은지
늘 바쁘고 분주한 일상들 속에서 세상일들에 집착
하여 혹 잘못된 판단으로 무덤을 만들고 있지나
않은지 여유를 가지고 자신을 잘 볼 수 있는
맑은 마음의 눈이 내게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