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바로 오늘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재물에 대하여 말씀하시며 부에 대한 집착을 경계하신다. 오늘의 비유는 육신 생명의 덧없음, 특히 안전하다고 믿는 것들에 대한 덧없음을 기억하게 한다. 돈은 참된 행복을 주지 못한다. 그것은 오히려 사람을 분열시킨다. 자기 안에서뿐만 아니라 형제들 사이에서도 분열을 조장한다. 재물을 많이 소유하려 하면 할수록 그러한 갈망은 하느님을 잊게 만든다. 우리는 이 사실을 깨닫기 위해 죽음의 시각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참된 재물’을 찾아야 한다. 죽음도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는 참된 재물을 찾아야 한다. 그것은 하느님께 우리를 일치시키는 사랑이다


성서를 읽을때 …루가복음의 이 말씀을 읽을때마다 …두렵고 죄스러운마음이


하지만 매일 성서를 읽는 다는것이 습관이 안되서인지 …그래도 요즈음은


 복음을 묵상한답시고 부끄럽지만 매일 이곳에 올려야 하기에 그날의 복음


이라도 읽다보니 …..감사하는 마음이 들때가  많고 무엇보다도 이곳에


오시는 형제자매님과 가끔씩 보너스로 보여주시는 신부님들의 강론을 보면서


내가 “참된재물”을 많이 소유하게 되는것 같은 착각이 들때가….그래도


이런 착각은 그래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참된재물”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이 물질도 중요하기에 …..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하기때문에 없어서도 안되지만  목숨걸고 물질을 쫒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몇년전에 시댁에 쓰레기 매립장이 들어서게 되어서 보상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형제가 많은 시댁에서 저희는 막내아들이어서 부모님의 재산이기에  처분만…


시부모님께서는 장남인 큰시숙과 부모님을 모시고 사시는  둘째시숙 과 몇년전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셋째시숙,그리고 막내인 우리,그리고 시누이여섯


막내아들이라고 귀여워는 해주셨지만 재산분배를 하실때에는….


부모님의 말씀이 형님들이  잘해주실거라면서….시숙 두분께 거의 재산을


다  주셧습니다  저희들이 피땀흘려 벌지는 안았지만 그래도 다 같은 자식인데…


더구나 두분 시숙께서는 재산이 많으셨기에  같은 형제이지만 너무 차이가  나니


자존심도 상하고 부모님께도 서운한 마음이 ….


더구나 남편이  남에게 빛보증도  서주게되어 많이 힘들었기에 …


몇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가끔씩 힘이들때는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몇천만원도 아닌  ….큰 액수이기에 …욕심을 내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오늘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니   저에게 해주시는 위로의 말씀인것 같은 생각이..


이 시간 이후로 ,,,,,마음을 접도록 노력을 해야 하겠습니다


참된재물은 …물질이 아닌것을 ….


하지만 저도   한낱미물에 지나지  않아서인지..능력이 없어서 그렇기도 하고


순간  순간 …부모님께 서운한 마음이 드는것은 ….


착하신 형님들께서 도와주시리라 믿으며 잊어야 하겠지요?


‘ 이 어리석은 자야  바로 오늘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 둔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이말씀을 묵상하며


 참된재물을  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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