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상자
병자성사는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지 죽음이 임박했다고 받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죽을 위험이 임박해도 사형수나 전쟁 중인 군인에게는 병자성사를 주지 않는 것이다. 병자성사의 대상자는 질병이나 노환으로 인해서 앓고 있는 신자들이다. 그래서 병자성사는 죽을 위험이 임박한 신자들뿐만 아니라 위험한 병 때문에 외과 수술을 받을 때마다 수술 전에 이 성사를 받을 수 있으며 병자성사를 받은 병자가 건강을 회복했다가 다시 중병에 걸리게 되어도 다시 받을 수 있으며, 같은 병으로 앓다가 병이 더 중해지는 경우에도 다시 받을 수 있다. 또한 노환으로 말미암아 기력이 많이 쇠진해지는 노인들은 병세의 위험성이 목전에 나타나지 않더라도 이 성사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어린이들도 이 성사로써 힘을 얻을 수 있을 만큼 철이 들었다고 판단될 때에는 이 성사를 받을 수 있다. 병자들이 비록 의식이나 이성의 활동을 상실했더라도, 의식이 있었더라면 믿는 마음으로 적으도 함축적으로 청했을 것이라고 판단되면 병자성사를 주어야 한다. 병자성사는 적절한 시기를 잘 파악해서 경건한 믿음으로 성사를 행해져야 하며, 이 성사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2. 집전자
사제들만이 병자성사의 고유한 집전자이다(교회법 1003조). 주교, 본당신부, 보좌신부, 병원 원목신부, 성직수도단체들의 장상들이 이 성사들을 정상적으로 수행한다. 그리고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면 어느 사제라도 집전할 수 있는데, 적어도 관할권자의 동의를 짐작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집전에 관하여 그에게 보고해야 한다. 두 사람 이상의 사제가 공동으로 집전할 수 있으며, 그 때에는 한 사람이 기도문과 도유예식을 거행하고, 다른 이들은 시작하는 예식이나 성서 봉독,호칭기도나 권고 등을 한다. 그리고 병자에게 각각 안수할 수도 있다. 병자성사의 고유한 집전자가 사제인 만큼, 사제들은 병자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준비로써 환자들을 돌보아야 할 것이다.

1. 대상자
병자성사는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지 죽음이 임박했다고 받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죽을 위험이 임박해도 사형수나 전쟁 중인 군인에게는 병자성사를 주지 않는 것이다. 병자성사의 대상자는 질병이나 노환으로 인해서 앓고 있는 신자들이다. 그래서 병자성사는 죽을 위험이 임박한 신자들뿐만 아니라 위험한 병 때문에 외과 수술을 받을 때마다 수술 전에 이 성사를 받을 수 있으며 병자성사를 받은 병자가 건강을 회복했다가 다시 중병에 걸리게 되어도 다시 받을 수 있으며, 같은 병으로 앓다가 병이 더 중해지는 경우에도 다시 받을 수 있다. 또한 노환으로 말미암아 기력이 많이 쇠진해지는 노인들은 병세의 위험성이 목전에 나타나지 않더라도 이 성사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어린이들도 이 성사로써 힘을 얻을 수 있을 만큼 철이 들었다고 판단될 때에는 이 성사를 받을 수 있다. 병자들이 비록 의식이나 이성의 활동을 상실했더라도, 의식이 있었더라면 믿는 마음으로 적으도 함축적으로 청했을 것이라고 판단되면 병자성사를 주어야 한다. 병자성사는 적절한 시기를 잘 파악해서 경건한 믿음으로 성사를 행해져야 하며, 이 성사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2. 집전자
사제들만이 병자성사의 고유한 집전자이다(교회법 1003조). 주교, 본당신부, 보좌신부, 병원 원목신부, 성직수도단체들의 장상들이 이 성사들을 정상적으로 수행한다. 그리고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면 어느 사제라도 집전할 수 있는데, 적어도 관할권자의 동의를 짐작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집전에 관하여 그에게 보고해야 한다. 두 사람 이상의 사제가 공동으로 집전할 수 있으며, 그 때에는 한 사람이 기도문과 도유예식을 거행하고, 다른 이들은 시작하는 예식이나 성서 봉독,호칭기도나 권고 등을 한다. 그리고 병자에게 각각 안수할 수도 있다. 병자성사의 고유한 집전자가 사제인 만큼, 사제들은 병자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준비로써 환자들을 돌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