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무기로 완전 무장을 하십시오.
그래야 원수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6,10-20
형제 여러분, 내가 끝으로
여러분에게 권고할 말은 이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과 함께 살면서 그분에게서
강한 힘을 받아 굳세게 되십시오.
속임수를 쓰는 악마에 대항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주시는 무기로 완전 무장을 하십시오.
우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의 악령들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 무장을 하십시오.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원수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굳건히 서서 진리로 허리를 동이고
정의로 가슴에 무장을 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합니다.
그 방패로 여러분은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막아 꺼 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구원의 투구를 받아 쓰고 성령의 칼을 받아 쥐십시오.
성령의 칼은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또한 언제나 기도하며
하느님의 도우심을 청하십시오.
모든 경우에 성령의 도움을 받아 기도하십시오.
늘 깨어서 꾸준히 기도하며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십시오.
나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내가 말을 할 때 마땅히 해야 할 말을 하고
복음의 심오한 진리를 전할 때에
담대하게 말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나는 지금 갇혀 있기는 하지만
이 복음을 전할 사명을 띤 사람입니다.
그러니 마땅히 해야 할 말은
대담하게 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저의 바위, 주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 저의 바위, 주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아가 치는 데에 제 손 익게 하시고,
싸움에 손가락들 익혀 주셨나이다. ◎
○ 주님께서는 저의 사랑, 저의 성채,
저의 산성, 구원자, 방패시요 저의 피난처,
백성들을 제 밑에 두셨나이다. ◎
○ 하느님, 제가 당신께 새 노래를 부르리다.
십현금 병창으로 노래 부르오리다.
왕들에게 승리를 주시는 당신,
악독한 칼에서 당신 종 다윗을 구하셨으니. ◎
◎ 알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임금님, 찬미 받으소서.
하늘에 평화, 지극히 높은 곳에 영광!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