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초대 받은 당신

    
          뜻을 올 초대 받은 당신  (루가 14, 15-24)


비유에 나오는 잔치는 예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에게 베푸시는 메시아의 향연이다. 어떤 가장이 큰 잔치를 베풀어 가난한 사람들과 죄인들과 이방인들을 초대한다. 이것은 부르심에 대한 이스라엘의 거부와 새로운 민족들에 대한 하느님의 부르심을 예고한다. 세상의 많은 것들은 모두 창조주를 계시하면서도 창조주께 가는 우리의 발걸음을 얼마나 자주 방해하는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을 참으로 행복하게 하는 영원하고 유일한 원천은 창조주 한 분뿐이시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축복 받은 오늘이여 부당하온 이죄인이 주의 잔치 참례하니 기쁨어이


  형언하리  무한하신 주님은혜 길이 길이 감사하리


 제가  좋아하는 성가중의 하나인  주의 잔치 가사입니다


 미사때 봉헌할때  많이 불려지는 이 성가를 부를때마다 기쁘면서도…


솔직히 죄책감이 많이 드는 가사내용입니다


 입으로는 주의잔치에 초대받아 축복받았다고  하지만…


몸과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이었다고 말씀드리기가….


특히 봉헌하면서 …..진심으로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온전히 자신을


바친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주님의 잔치에 초대받은  저의 자세가  ….


주님의 잔치에 초대를 받은저의 마음이  …입으로만 ….


사실은 …주님의 잔치에  초대받았지만 거절을 했던 이스라엘백성과 같습니다


아직은 바빠서…조금만 있다가..차차 좋아지면…..지금은 때가 아니라…


참 이유도 많았습니다


하느님께서 …내 사정을 다 아시는데…기다려 주시겠지…


하지만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하느님의 말씀을 잘 듣고 싶은 생각이…


이 마음이 언제 또 변할지 모르지만 ….


그래도…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은 많이 있기에…


다시 한번 불러보고  싶습니다


  축복받은 오늘이여 부당하온 이 죄인이……


 주의 잔치  참례하니 기쁨어이 형언하리….


  무한하신  주님 은혜 길이길이 감사하리…


주님께서는 우리를 거듭거듭 초대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일을 먼저 생각하여 그분의 초대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분의 초대를 곧바로 받아들이려면 우리에게 굳은 신앙이 필요합니다. 이 신앙은 우리를 초대하시는 하느님의 바로 깨달을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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