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과 귀머거리 둘 중에 어떤 사람이 더 믿음이 쉽게 생길까요?
….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소경이라고 합니다.
귀머거리는 들리지 않기에 보는 것에 모든 판단의 기준을 둡니다.
하지만 소경은 보이지 않기에 들리는 것에 모든 판단 기준을 두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 눈에 하느님이 보이지 않으니 보고 믿으려는 사람에게는 어려운 문제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듣고서 믿는 사람은 보는 것이 전혀 없으니 더 쉽게 깊은 믿음에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오늘 소경은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와! 나도 예수님만 만나면 나을 수 있겠구나…”
그런 마음으로 살고 있는데 어느날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소리를 들은 것입니다.
너무 기쁩니다.
구원의 마지막 순간입니다.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얼마나 힘차게 외쳤을까요? 얼마나 소리를 질렀을까요?
사람들이 뭐라 했을 것입니다…..”시끄러워 임마….저리가….”
그럴 수록 그는 외쳤을 것입니다.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믿는 이의 청을 외면하신 적이 한번도 없으신 예수님!
….
결과는 구원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외쳐 봅시다.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뭘 베풀어 줄까?”
“저기요. 이것도 해주시고요, 저것도 해주시고요…..”
뭘 청할 것인지 필요한 것을 찾아 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오늘 소경은 예수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