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가 제일 편해요…

신앙생활 하는데는 신부가 제일인것 같습니다.


누가 성당간다고 뭐라하는 사람도 없고


주일날 아침에 등산가자고 하는 사람도 없고


비가 와서 성당 못가는 일도 없고


눈이 와서 미끄러져서 성당 못가는 일도 없고


….


신앙생활하는데는 신부가 제일 편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신부가 제일 열심하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시련이 없는 신앙보다는


시련을 많이 당한 신앙이 더욱 큽니다.


바람에 뽑히지 않는 나무들을 보면


뿌리를 깊이 내리고 있는 나무들 입니다.


…..


시련은 신앙의 나무에 물을 주고, 뿌리를 내리게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붙들어 주시니 뽑일 일도 없을 것입니다.


그분을 믿고 의지한다면…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