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내가 가서 고쳐주마.

주님.
하루가 저물었습니다.
평온한 가운데 하루가 지났습니다.
당신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주님!
아파하는 이가 계십니다.
사랑하는 이와 친구가 아파합니다.

정체성에 혼란이 온 요나 수사님과 박선생님도
가야 할 길인지,
가지 말아야 할 길인지
모르겠다 합니다.
그래서 그들도 아파 합니다.

더 잘 사랑하기 위해
더 바른 길을 묻는 그분들께 당신 친히 가시어
눈물을 거두어 주소서.
당신의 따뜻한 품안에 그들을 받아 안아 주소서.
당신께서 그리하시면 꼬옥 그리되리이다.
안나 희생 드리오니
주여! 인자를 베푸소서.

“안나, 염려 마시오. 내가 가서 고쳐 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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