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바깥은 얼음이 얼고 날씨가 차갑습니다.
지금 이 시간 안나네 집은 집안 가득 태양빛으로 얼마나 환한지
눈이 부실 지경입니다.
따뜻함과 눈부신 빛으로 와아! 감탄합니다.
이 따뜻함을 추워하는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넓은 거실 가득한 이 빛이 당신 빛으로 충만하면 더 좋겠지요?
당신 사랑의 빛으로 안나도 빛이 되어 이웃들을 향해 따뜻한 기운을
나누고 싶습니다.
따뜻한 미소만이라도 지을 수 있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고 두려움 없는 사랑으로,
감싸 주시는 당신의 힘으로,
그렇게 활기찬 사랑을 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이 몸은 당신의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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